푸른풀밭&쉴만한물가*MAHANAIM COMMUNITY CHURCH*

 

■ D12양육시스템안내

■ 새가족성경공부

■ 리더쉽코스

■ 성경공부

■ 큐티나눔(맥체인)

■ 단계별코스신청

■ 매일성경읽기나눔터

■ 온라인성경공부

■ 목적이 이끄는 삶

  HOME     SITEMAP   CONTACT

1.gif2.gif3.gif4.gif5.gif6.gif7.gif

 


 
우선 멈춤, 그 다음에 출발(마가복음 5:21 - 34)
  (Homepage) 2004/01/15
Download #1 qtchina040115.gif (50.6 KB), Download : 20
Link #1 http://www.onnuritv.com/asx/qt/qtchina4_0115.asx

우선 멈춤, 그 다음에 출발(마가복음 5:21 - 34)  

  
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저편으로 건너가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22 회당장 중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보고 발 아래 엎드리어

23 많이 간구하여 가로되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 하거늘

24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

25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야이로(22절) 회당장이었던 그가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려 간구했다는 것은 그의 절박함과 겸손을 나타낸다.  


회당장 야이로의 간구 (5:21~24)
우리는 여기서 자신의 신분이나 지위, 체면을 벗고 자신의 딸에게 다가온 죽음의 문제 앞에 무력하게 서 있는 한 인간을 봅니다. 인생은 자신의 권력과 부와 지위보다 더 큰 세력인 병이나 죽음 앞에 직면할 때에야 비로소 무력한 자신을 인식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나아옵니다. 이것이 피조물의 모습입니다. 고난으로 인해 마음이 더 강퍅해지는 사람도 있지만, 고난은 하나님을 만나는 출발점 혹은 기적의 출발점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린 자세는 더러운 문둥병자(1:40)와 거라사의 광인(5:6)과 이방의 수로보니게 여인(7:25)이 취한 자세로서 이것은 스스로를 낮춘 겸손한 행동입니다. 그 당시 종교 지도자 중의 한 사람인 회당장으로서 취하기 쉬운 모습은 아닙니다. 그 겸손을 통해 야이로의 간구의 진실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루증 여인의 고침 기사 (5:25~34)
예수님은 야이로와 함께 죽게 된 딸을 고치기 위해 그의 집으로 가는 중이셨습니다. 그런데 한 여인이 출현하면서 예수님의 행보를 지체하게 했습니다. 혈루증 여인의 치유 사건은, 딸의 치유를 위해 촌각을 다투어야 했던 야이로에게는 방해거리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야이로에게 일종의 신앙교육 과정이었습니다. 특히 12년 된 절망적인 고질병을 고치시며 “딸아 네 (필사적)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신 주님의 선언은 야이로의 신앙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선포 속에 “내 딸이 구원을 얻어 살게 하소서”라는 야이로의 간구에 대한 응답이 포함되어 있는 듯하기 때문입니다. 필사적으로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진 여인의 간절한 행동과 믿음이 기적을 낳게 했듯,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 나는 회당장 야이로처럼 지위와 체면을 내려놓고 주님 앞에 엎드려 간청하는 겸손함과 간절함이 있습니까?

● 나의 필요가 거절당한 것처럼 보일 때 침체되진 않습니까? 그때에도 버리지 말아야 할 확신은 무엇입니까?  
  제가 원하는 때와 하나님의 때가 다를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시고, 기다리며 인내하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믿음과 필요가 만날 때  


  
1899년12월 17일, 보르도-파리행의 급행열차가 앙굴렘 역에 서 있던 다른 기차와 추돌했다. 경호인이었던 가브리엘 가르감은 열차에서 튕겨져 나와 20미터쯤 떨어진 곳에 떨어졌다. 그는 쇄골이 부러졌고 온몸은 상처투성이였다. 마침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긴 했지만, 가르감은 몇 달 동안 병원에 누운 채 인위적으로 영양을 공급 받아야 했다. 음식을 씹어 삼킬 수가 없었기 때문에 몸이 계속 여위어 갔다. 1901년 8월 20일, 그의 구원과 치유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온 어머니의 간절한 권유로 가르감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았다. 그리고는 기절해 버리고 말았는데, 오후에 있었던 성만찬식에서 가르감은 갑자기 들것에서 벌떡 일어나 비틀거리며 걷더니 먹을 것을 달라고 했다. 이후 석달 만에 그는 체중이 10kg 정도 늘어나며 건강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예수님은 우리가 ‘갈망할 때’, 고통받고 있는 누군가가 병을 낫게 해 달라고 요청할 때 치유하신다. 문둥병자나 혈루증 여인의 경우도 그러했다. 또한 말을 못하는 친구를 예수님께 데려온 자들의 깊은 배려의 마음이 예수님을 움직였다. 예수님은 대개 인간의 절망적인 부르짖음에 대한 응답으로 병을 고치셨다. 과거와 현재를 막론하고 기적은 언제 일어나는가? 믿음과 필요가 만날 때, 바로 그때다.

- 「생활 속에서 기적을 경험하라」/ 캘빈 밀러  



목록보기  글쓰기 답글쓰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12   구약성경의 구분과 배경    2007/09/06 1609
11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마가복음 6:45 - 56)    2004/01/20 1936
10   자기만족을 넘어 목자의 심정으로(마가복음 6:30 - 44)    2004/01/19 1722
9   헤롯의 길과 세례 요한의 길(마가복음 6:14 - 29)    2004/01/19 1937
8   나사렛이 담을 수 없이 큰 예수(마가복음 6:1 - 13)    2004/01/19 1220
7   절망의 통곡을 딛고 일어선 소녀(마가복음 5:35 - 43)    2004/01/16 1068
  우선 멈춤, 그 다음에 출발(마가복음 5:21 - 34)    2004/01/15 1013
5   기뻐하는 이 없는 광인의 치유(마가복음 5:1 - 20)    2004/01/14 1051
4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강(마가복음 4:35 - 41)    2004/01/13 954
3   겨자씨 안에 담긴 가능성(마가복음 4:26 - 34)    2004/01/12 990
목록보기  삭제하기 글쓰기
1 [2]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hai)

 

 

 

 

푸른풀밭&쉴만한물가

광양사랑의교회

545-881 전남 광양시 중동 1617-10번지

019-686-3626     061)793-1294

rasmail@hanmail.net    www.smileman.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