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풀밭&쉴만한물가*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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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그렇게 채워지는가 보다

청소며 준비며 이제 막 마치고

물걸레 끝의 상쾌함으로 자리에 앉았다.

 

손님 맞이

이제 한 식구가 될 사람이 내일 또 온다고 한다.

설레이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응답에 대한 기대감이 막상 닥치고 보니

역시 부족한 모습이 두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 손에 붙들려 모든 일을 감당한다고 생각하니

염려의 끝이 안도로 다가온다.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귀한 가족들

자녀들을 양육하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님이 기뻐하는 사람들로 성장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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