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풀밭&쉴만한물가*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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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루가 간다.

아침에 와서 말씀을 묵상하고(히브리서, 야고보서)

교회 정리좀 하고서 컴 앞에 앉아서

현관의 간판도 정리하고 이것저것 작업을 하니 벌써 점심을 훌쩍 넘었다.

 

배가 고파 오지만 먹고싶은 마음이 없다.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아야지...

자꾸만 자괴감이 드는것은

나 자신의 안일과 나태로 인한 스스로의 벌칙인듯 싶다.

 

오후에 양기식 전도사님이 오셔서 하신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이야기들 같이 들린다.

"성령께서 말씀하시지 않으면 일하시지 않으면 말하지 말고 일하지 말라

그러나 그분이 하시면 모든것이 가하다. 마치 새로운 탄알이 계속 장전되는것처럼

바울사도처럼 다소-다메섹-아라비아-안디옥의 영적 단계를 진보시켜라"

감사하다...

 

벌써 밤이다

여러날째 이곳에서 밤을 새지 못하고 있다.

저녁시간이 문제인듯 싶다.

 

오늘은 밤을 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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