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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戰戰兢兢 - 全心全力
戰戰兢兢 - 全心全力
* 2002/03/05 07:53 다음칼럼의 글을 옮김

나이가 들었다는사실을 알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중에 한가지가 있습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잘 듣습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른것에 대해서 수용을 잘하는 편이고
새로운 사실에 대해서 잘 적응하며 부딪히지 않는다는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생각도 완고해지고
도무지 다른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고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도 않고
새로운것에 대해서도 선입견을 가지고
쉬이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귀를 닫아 갑니다.
모두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보통 이정도 되면 우리는 나이가 들었다 하지 않고
늙었다고 표현하면서
고집불통이라고도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자기 소신을 가지고 비록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다른것에 대해서 불수용성, 닫힌 마음을 갖고 있는다 손 치더라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전심전력하는 사람을 보면
우리는 그를 줏대가 있는 소신이 있는 분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비록 옹고집이라는 소리를 들을지라도
인생의 모든 여정을 통해 체험으로 얻은 진리를 붇들고 사는 인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분들의 인생은 무시를 못합니다.

그런데 정말 구제불능인 인생이 있습니다.
늙어서 줏대도 없이 이리저리 흔들면서 전전긍긍하는 인생입니다.
다른이의 말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자신의 소신도 없고
하루하루 두려움속에서 전전긍긍하며 어찌할바를 모르고 그저 고집만 피우는 인생 앞에는 혀를 내두를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는 그런 인생이 많은것 같습니다.
특별히 교회 안에서 이런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목회자를 기도하는 사람으로 만듭니다.
많은 선배들의 결국 이러한 분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목회여정에서 인격수양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합니다.
그 이외에서 수양할게 많이 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것은
나이도 들지 않으면서 이런 인생이 간혹 있다는것입니다.
앞길이 창창하게 구만리같은 사람이
나름대로 능력도 있는 사람이
일전에 열심으로 살았던 사람이
어느날 변하여서 전심전력에서 전전긍긍으로 바뀌어 버린 인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는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해 보지 않은것도 아니면서
자학하며 전전긍긍하는 인생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 잃어도 결코 잃지 않는 자부심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나는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이사실 하나만으로 우리는 이 혼돈과 공허의 시대에
그 모든것을 가르며 마른길을 갈수 있는
그런 능력과 은혜를 입을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그런 능력과 길이 있슴에도
여전히 전전긍긍하는 그런 인생들에게
전심전력하는 길로 다시 돌아오길 돕는 인생이고 싶습니다.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딤전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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