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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늘, 來日 - 아침, 點心, 저녁
어제, 오늘, 來日 - 아침, 點心, 저녁
* 2002/08/23 08:31 에 작성한 칼럼

우리나라 말에는 한글과 한자가 많이 혼용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쓰는 말중에서 간혹 우리말이 아닌 한문이 마치 우리말처럼 쓰여진것도 많습니다.
그중에는 우리가 너무도 쉽게 간과한것들도 많지요

얼마전 이어령교수의 글에서 그런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내일이 없는 민족이라고
그러고보니 어제, 오늘은 모두 순수 우리말인데
내일은 한문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어령 교수는 어려웠던 시절 과거만 있고, 하루하루 살아가기 힘들었던 시절
그 어려움 속에서 내일에 대한 소망을 가질 여유도
기대도 할 수 없었던 그런 민족이기에 내일이라는 말을 아예 없이 살았던게 아니냐는 말을 했습니다.

그게 어려운 시절에는 별 문제가 안되었는데
그런 근성이 먹고살만한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서
우리나라는 과거에 너무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일련의 정치쟁점화된 사건들만 보더래도
총리임명동의안 부결이나 이회창 후보의 아들 병역비리, 기타 모든 일들이
과거에 일어난 일인데 우린 내일을 준비하기보다
그런 과거의 일로 오늘을 소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왕년을 말하고 내일을 예비하거나 보지 못하고
오늘 하루를 급급히 살아가는 그런 인생과 국가에
어떤 희망을 말할 수 있을지...

개인도 자꾸 왕년이 좋았지
과거에 집착할경우에는 분명 현실도피적 원인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예전이 좋았어 하는 말속에는 나태와 무력감
그리고
현실에 대한 불만감의 표출이라 할 수 있다.

아침과 저녁은 있으나 점심이 없는것도
삶의 여유 엇이 마음에 점을 찍는 점심은
생각지 못하고 살아온것인지도 모른다.
새참도 있는데 왜 점심은 없을까?

성경에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말하면서
과거를 상기시켜주기도 하지만
항상 내일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렇게 내일의 약속을 붙잡고 살았던 인생은
하나님께 쓰임받고 값진 인생을 살았던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과거(어제) : 에벤에셀(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현재(오늘) : 임마누엘(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리고
미래(내일) : 여호와 이레(여호와께서 예비하신다)

그 하나님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어제와 오늘 나를 인도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감사할줄 안다면
내일도 그 하나님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한다는 사실을 알고
희망도 가지고 경외감도, 두려움도 가지면서
하루하루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내일이 없는 이민족, 점심이 없는 이 민족의
희망과 삶의 정점을 심는 삶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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