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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대를 위한 제언
* 아래 내용은 오늘 아침 새벽기도회에 했던 설교의 전문중 일부입니다. 맨 아래에 찬양대를 위한 제안을 기록해 두었습니다.

요즘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영성의 회복을 위해서 많이 강조하는 것은 예배의 회복을 이야기 합니다. 어느새 형식화된 예배를 다시금 감동과 감격에 빠지며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로 회복해야 성도가 영적으로 회복된다는 지론입니다. 동감합니다.

이외에도 회복되어야 하는것은 주보, 설교기타 등등이 있습니다. 회형적인 변화의 요소입니다.
그중에 찬양도 있습니다.

찬양을 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말씀에 근거한 내용을 보면
* 시편기자는 (시135:2) 여호와의 집 우리 하나님의 전정(앞뜰)에 섰는 너희여 (시135:3) 여호와를 찬송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며 그 이름이 아름다우니 그 이름을 찬양하라 하였습니다.
* 그리고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하였습니다.
* 히브리서 기자는 말하기를 (히13:15)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하였습니다.

기독교가 유난히 타종교보다 찬양이 많은 종교라는 특색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찬양을 좋아하시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하간 찬양은 예배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요소임에 분명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찬양대가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보내고 성도들에게는 은혜를 끼치는 역할을 하고 자신들에게는 복이 되도록 해야 하는 일이 무척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위해서 묵상했던 말씀이 역대상 25장 말씀인데 찬양과 찬양대에관한 귀중한 말씀이 있어서 묵상가운데 기도 가운데 생각나는 일들을 몇가지 제안해 보고자 합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성전에서 찬양대를 조직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려보냈습니다. 찬양대가 교회에서 하는 역할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신령한 노래를 하는 일이었습니다.
본문 (대상25:1) 다윗이 군대 장관들로 더불어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섬기게 하되 수금과 비파와 제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게 하였으니 그 직무대로 일하는 자의 수효가 이러하니라 하였습니다.

찬양대는 세상적인 노래를 부르는 음악 단체가 아닙니다. 오직 창조주의 인간 지으신 목적에 따라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이사야에서도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습니다.

이런 신령한 노래를 부르면 슬프던 사람이 기쁨이 생기고 기쁘던 사람은 더욱 기쁨이 충만한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신령한 노래를 하는 단체가 교회 성가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무엇보다도 이방인과(불신자) 구별이 되어야 하고 음악에 소질도 있어야 하며 구속 받은 체험도 있어야 합니다.

세상 노래는 소질만 있으면 어느 음악 단체에서든지 일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교회에서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찬양대는 반드시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 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신령한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 요즘 성가대가 고심하는것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령한 노래를 찾는데 고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긴 매주마다 새로운 노래를 찾는다는게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미 많들어진 많은 성가곡은 신령한 노래라는 전제를 두고 싶습니다. 만드신분들의 거의 대부분 심혈을 기울여서 기도하며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선 말이지요.

* 문제는 부르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이 찬양대의 역할은 여호와께 감사하는 일입니다.
본문 (대상25:3) 여두둔에게 이르러는 그 아들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하사뱌와 맛디디야 여섯 사람이니 그 아비 여두둔의 수하에 속하여 수금을 잡아 신령한 노래를 하며 여호와께 감사하며 찬양하며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는 꼭 물질만이 아니며 기도도 감사의 제물이 될 수 있고 찬송도 감사의 제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름다운 찬양으로 주께 영광을 돌려보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 안에서 찬양대가 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며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이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목적이나 구속하여 주신 목적이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는데 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6-14 - (엡1: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엡1: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엡1: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엡1: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찬송은 기쁨으로 불러야 마땅한 것입니다. 감사는 무엇을 기대하고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무조건 받은 은혜 보답하는 뜻에서 찬송을 드려야 합니
다.

* 제가 제안하고 싶은 일이 비록 어떤 목적을 위해서 댓가를 바라는것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세번째로 찬양대가 하는 역할은 교회에서 예배에 봉사하는 일입니다.

본문 (대상25:6) 이들이 다 그 아비의 수하에 속하여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아 여호와 하나님의 전에서 노래하여 섬겼으며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은 왕의 수하에 속하였으니 (대상25:7) 저희와 모든 형제 곧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의 수효가 이백 팔십 팔인이라 하였습니다.

찬양대는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돕는 봉사의 기관입니다.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고전14:26)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고 하였습니다.

예배는 기도와 찬송과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예배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섬기는 자의 입장에서 연습도 충분히 해야 하겠고 행동도 조심해야 하며 모든 면에서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봉사하는 일은 희생 없이는 엄두도 못낼 어려운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집례하는 자와 같은 심정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섬기는 자의 태도라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찬양대의 역할은 매우 중대함을 깨닫고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신령한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로서 예배를 돕는 자로서 최선을 다하여 봉하해야 찬양대로서 올바른 태도인 줄로 압니다.

***
찬양대를 위한 제안

역대상 25장 첫번째에 보면 찬양대를 조직하면서 군대장관에게 시킵니다. 찬양대의 운영이나 참여하는 마음들이 절도가 있어야 한다는 의미로 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들 찬양대를 운영하면서 지각이나 연습에 빠지거나 결석하는 일에 대해서 서로들 벌금도 넣고 해보지만 그것이 찬양대의 찬양에 능력을 주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연습의 시간은 현재 절대적으로 부족한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없는 시간을 더 쪼갤수도 없지요 지금의 시간도 힘들어 하지까, 그러나 시간을 늘릴수만 있다면 더없이 좋겠습니다만 현재의 상황으로는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은혜를 받은후에는 달라지겠지만 말이지요

역대상 25:7에는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자 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이런 익숙한 찬양, 익숙한 찬양대가 있어야 적어도 영감이 넘치며 감격적인 찬양을 할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예배 자체가 감격적으로 변화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기술적인 부분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찬양대원 개개인의 영성관리를 위해서 새벽기도회나 기타 기도회의 자리에 없는 사람은 찬양대에 새우지 않기 원합니다. 물론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배의 도우미가 갖추어야 될 기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할수만 있슴 그렇게 해야 하지만 워낙 우리가 연약한자가 되어서 말이지요.

그렇다면 현재의 연습시간, 현재의 영성으로 가장 적합한 대안은
매주마다 "새노래"로 찬양을 하는 것입니다.

새노래의 개념을 새로운, 이전에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노래의 개념이 아니라
"새마음으로 다양한 장르를 이용한 새방법으로 부르는 익숙한 노래"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지금대로 찬양대가 계속 운영된다면 지휘자나 인도자들은 2년정도 지나면 소스 고갈을 느끼며 힘들어 합니다. 새노래 찾는데 지쳤고 찬양 그 자체가 감동이기 보다 무거운 중압감으로 다가 오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치 가수들이 느끼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것이지요.

그러나 새로운 정의의 새노래라면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적어로 지금 머릿속에 성가하면 흥얼거리는 노래들이 여러곡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곳들은 수없이 많이 반복해서 불렀던 노래라는 것입니다.

지금 성가대가 부르는 노래는 예배가 끝나기도 전에 이미 부르면서 잊혀지는 그런 노래들입니다. 특별한 경우 빼고.
성가대원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부르고 듣는사람은 말할것도 없고, 어쩌면 하나님도 잘 모르는 노래를 우리는 감동없이 생각없이 가까스로 불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불러야 합니다"
저는 한달에 한곡정도면 족할것 같습니다. 그것이 너무 길면 세번정도
적어도 3주 정도는 같은 노래는 계속 성가대가 부르는 것입니다. 게을러서 같은곳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부르는 사람, 듣는사람 보두에게 익숙해지도록 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난 거기에 감동이 있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악보를 들고 부르다가 점차 악보를 들지 않고 부르게 될정도로익숙해 지면 바로 거기서부터 감동과 능력이 성령의 임재가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이 가장 기뻐해야할 찬양의 시간에 괴로운 소리와 메마른 정서로 우리가 더이상 힘들어 하느 시간이 아니라 찬양의 시간이 놀라운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고 우리의 마음을 갈아업는 능력의 시간이 되길 간절히 간구하고 기다립니다.

똑같은 성가를 3주 연속 듣길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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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사람 라종렬
(아주 오래전 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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