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6:28-47:12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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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창세기 46:28-47:12
출처: 창세기 47:7, 10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험악한 세월이 쌓일수록 영혼의 깊이도 깊어집니다. 속이고 빼앗으며 자초했던 상처투성이의 두 손이, 마침내 세상의 가장 높은 권력자를 향해 생명의 복을 쏟아붓는 제사장의 손으로 승화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지우지 않으시고, 그것을 관통하여 세상을 축복하는 사람으로 우리를 빚어 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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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창세기 46:28-47:12
출처: 창세기 47:11-12 "요셉이 양식을 주어 봉양하였더라"
하나님은 기근이 온 천하를 삼킬지라도 당신의 언약 백성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제국의 한복판에 미리 예비하신 사람(요셉)을 세워 가족의 수대로 양식을 채우시며, 흉년의 위기조차 거룩한 민족을 잉태하는 인큐베이터로 삼으시는 세밀하고 신실한 공급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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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창세기 46:28-47:12
출처: 칼 융(Carl G. Jung)
융은 "우리가 빛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둠을 의식할 때"라고 했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험악한 세월을 영웅담으로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로 앞에 고백했습니다. 바로 그 정직한 어둠의 수용이 그를 제국의 황제를 축복하는 빛의 사람으로 서게 했습니다. 우리의 상처를 의식하고 품을 때, 그것은 비로소 이웃을 치유하는 거룩한 빛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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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북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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