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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일하신 하나님 - 20110710(열왕기하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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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5장1절-14절-20110710-주일낮예배
* 설교제목 : 유일하신 하나님
* 설 교 자 : 라종렬 목사
* 성경본문 : 열왕기하 5:1~14
1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은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그에게 아람을 구원하게 하셨음이라 그는 큰 용사이나 나병환자더라
2 전에 아람 사람이 떼를 지어 나가서 이스라엘 땅에서 어린 소녀 하나를 사로잡으매 그가 나아만의 아내에게 수종들더니
3 그의 여주인에게 이르되 우리 주인이 사마리아에 계신 선지자 앞에 계셨으면 좋겠나이다 그가 그 나병을 고치리이다 하는지라
4 나아만이 들어가서 그의 주인께 아뢰어 이르되 이스라엘 땅에서 온 소녀의 말이 이러이러하더이다 하니
5 아람 왕이 이르되 갈지어다 이제 내가 이스라엘 왕에게 글을 보내리라 하더라 나아만이 곧 떠날새 은 십 달란트와 금 육천 개와 의복 열 벌을 가지고 가서
6 이스라엘 왕에게 그 글을 전하니 일렀으되 내가 내 신하 나아만을 당신에게 보내오니 이 글이 당신에게 이르거든 당신은 그의 나병을 고쳐 주소서 하였더라
7 이스라엘 왕이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 함인줄 알라 하니라
8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이 자기의 옷을 찢었다 함을 듣고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이 어찌하여 옷을 찢었나이까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 하니라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15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


I. 도입이야기
* 유일신앙 : 많은 신들중의 최고? No!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 성경에서 다른 신이 있는 것처럼 언급된 부분도 그 모든 신들은 거짓신이라는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절대적유일신, 선택적유일신, 범신론)


II. 몸말
■ 배경
* 열왕기서는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왜 자신들이 이렇게 끌려왔는지 왜 하나님으로부터 이러한 벌을 받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기록된 책입니다.
- 그래서 열왕들의 우상숭배의 극렬한 죄악상을 낱낱이 고하고 선지자들의 삶과 가르침을 통해서 얼마나 이들이 선을 떠나 악을 행하고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했는지,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난 결과로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 첫째로 이들은 이러한 역사를 분명히 인식하고 전철을 밟지 말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의 신보다 약해서 이스라엘을 내어준 것이 아니라 이들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여 오래도록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범죄한 이스라엘을 심판한 결과라는 것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 둘째로 비록 죄악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끌려왔지만 하나님은 선하시고 인자하시기에 언제든지 그들이 회개하면 용서하실 준비가 되어 있고, 다시 출바벨론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왕들의 이야기가운데서 끊임없이 선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전하는 말씀은 하나님께 돌아와 그분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이었으며 언제고 순종하면 다시 용서받을 수 있기에 행동과 예언으로 회개를 촉구했던 것입니다.
- 셋째로 비록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었고 성전을 불타버리고 포로로 끌려와 있지만 이들은 아직도 하나님의 백성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포로된 이들에게까지 선지자를 보내셔서 소망과 힘을 주시는데 다윗과 맺으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새로운 출애굽을 기대하게 하는 소망을 주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 열왕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대신한 통치자이며 겸손히 하나님의 대리통치에 임하면서 그 어떤 일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했습니다.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오늘 교회된 우리에게도 동일한 교훈을 주고 있는 책입니다.

* 본문의 배경
- 엘리야를 이은 엘리사를 비롯해 선지자를 통해 기적을 행하신 하나님은 여호와만이 유일한 신이시며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세상에 견줄 자 없는 이스라엘과 온천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입증하셨습니다.
- 여리고 벧엘 길갈에서 연합군의 전쟁에 관한 예언, 두 여인의 이야기, 독을 제거하고, 보리떡 20개와 채소로 100명을 먹인 사건을 통해서 계속 증거합니다.


■ 화두
* 나아만의 치유사건을 통해서 결국 하나님은 어떤 분으로 증거되는가요? 오늘 나아만이 고백한 그 하나님을 우리도 고백하고 신앙하는 반응과 만남이 있고, 이로 말미암아 변화와 결단을 갖는 복된 시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소녀와 이스라엘왕 / 나아만과 그의 종들의 대조된 모습


■ 석의과 해석과 적용
1. 모든 권위의 주관자이십니다. (1절)
* 아람은 아합왕과의 길르앗 라못 전투때부터 계속 불편한 관계에 있는 나라입니다. 한때 앗수르가 속국으로 삼았지만 나아만 장군을 필두로 독립전쟁을 성공하여서 수리아라는 나라로 이스라엘과 대치하는 나라입니다.
- 오늘 성경은 바로 이러한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나아만을 통한 아람의 구원을 허락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런 아람이 계속 이스라엘을 불편하게 하는 것은 마치 나아만의 나병처럼 이 아람을 통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했던 것입니다.
- 나아만의 나병을 치료하는 과정을 통해서 결국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나병 곧 멸망의 길과, 원인을 직시하고 다시 모든 것을 버리고 주께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길 원하시는 것이 서두에서 밝히는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 나아만을 큰 용사로 소개합니다. 부러운 것 없는 능히 자신만만하고 교만할 만한 위치에 있었으나 그는 나병환자였습니다. 자고하지 못하도록 바울에게 있었던 가시처럼 이 나병은 항상 나아만을 용사이면서도 약한 부분이었습니다.
- 나병은 레위기 13~14장에서 다뤄지는데 종류가 여러 가지입니다. 나아만의 나병은 국부적인 피부병으로 격리수용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왕을 알현하고 정상적으로 활동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그러나 치료를 요하는 극심한 상태로까지 진전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많은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자였지만 나병으로 죽을 수도 있는 위험성을 늘 안고 있었던 것입니다.
* 이스라엘의 나병은 무엇인가?
- 하나님 아닌 것을 하나님처럼 섬기면서 간음과 음란과 음행과 우상을 숭배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길을 포기한 것이 문제였습니다.


2. 복음의 소식(2~8)
* 나아만의 가정에는 이스라엘로부터 온 포로소녀가 시중을 들고 있었습니다.
- 포로가 장군의 집에서 그것도 장군의 아내를 시종드는 정도면 총명하거나 지혜로운자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만한 신임을 얻을 자라고 보는 것입니다.
= 이 소녀가 결정적으로 지혜롭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그의 신앙을 통해서입니다.
* 포로 된 소녀의 증언을 통해서 주는 교훈
- 사실 포로 된 자가 그것도 자신이 섬기는 주인에게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을 소개한다는 사실을 그의 가치관과 신앙이 웬만해서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 그러나 이 소녀는 여주인에게 선지자를 소개합니다. 그것도 분명하게 나아만 장군의 병을 고칠 수 있는 길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것이니다.
- 그에 대한 평소의 신임만으로는 위험한 얘기입니다. 엘리사를 통해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믿음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 나아만 장군은 이 사실을 왕에게까지 이야기 합니다.
- 포로된 한 소녀의 이야기가 이렇게까지 다뤄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일하심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아람왕은 어마어마한 선물을 챙겨주고, 이스라엘 왕에게 서신까지 써서 나아만의 병을 고치라고 명합니다.
* 포로 된 소녀의 믿음이 얼마나 확고했기에, 왕의 마음까지 동하게 할 수 있었을까요?
- 바벨론의 포로 된 이스라엘은 이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들이 포로 된 지금 과연 누구를 의지하고 믿고 있으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깨달아야 했습니다.
- 그래서 오래도록 불신하고 어리석었던 자신들의 길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나아가 모든 것을 그분께 의뢰해야 했던 것입니다.


3. 이스라엘 왕이 깨달아야 할 진실(7~8)
* 그런데 이 소녀와는 달리 이스라엘 왕은 믿음이 없습니다.
- 아람왕의 글을 읽고서 전쟁을 걸어오는 수작이라고 오해합니다. 그가 일허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없고, 지혜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옷을 찢어 슬픔과 두려움을 표현합니다.
* 엘리사가 이 소식을 듣고서 자신에게 보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말합니다.
- 이것은 나아만과 아람왕이 깨달아야 할 바가 아니라 이스라엘 왕이 깨달아야 할 바이고, 포로된 이스라엘이 상기해야 할 사실이었습니다.
= 이스라엘 왕이 7절에서 고백한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모든 생사화복의 주권을 가지시고,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며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고백하고 신앙해야 하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어리석음은 두려움으로 표현됩니다.


4. 나아만과 그의 종들(9~14)
* 나아만은 아하시야가 엘리야에게 보낸 오십부장과 부하들과 같이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엘리사의 집 문에 섭니다.
- 이 모습은 치료받는 자세라고 보기 힘듭니다. 대적의 나라의 선지자에게 자신의 질병을 치료받으러 왔지만 자신의 지위에 대한 자존심과 신념을 여전히 가지고 있습니다.
* 엘리사는 그런데 나오지도 않고 사자를 보내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합니다.
- 이것은 신앙의 시험입니다. 정말 모든 것을 의뢰하는가? 하지만 나아만은 생각이 달랐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합니다. 그것은 상식적인 생각입니다. 치료의 모습이나, 그리고 무엇보다 작은 요단강보다 자신의 고향에 있는 다메섹, 아바나, 바르발의 강물이 훨씬 더 낫다는 것입니다.
- 이러한 교만과 전통과 관습이 사람을 죽게하고 예수님도 죽게 했습니다. 주님은 본질을 잃어버린 이런 상식과 죽어버린 제도나 가치들을 깨어 주신 것입니다. 오랜 시간 우리가 살아온 옛사람이 죽지 않으면 주님을 만날 수 없는 것입니다.
- 다릅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더 나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엘리사를 통해서 이렇게 말한다면 적어도 이것은 신앙에 관한 시험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치료의 순간에 와서 그동안의 믿음을 분노로 일순간에 버릴려고 하는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 그러나 오히려 그의 종들은 지혜롭게 장군에게 전합니다.
- 치료를 위해서 왔는데 이보다 더한 일을 시켜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행하는 것이 옳지 않느냐는 이야기입니다. 순종이 역사를 일으킵니다. 때로 상식을 뛰어넘어 자존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순종할 때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 나아만와 그의 종들은 그런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나아만은 종들의 제안 앞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종의 길로 들어가 요단강에 일곱 번 몸을 담그고 어린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치유받습니다.
- 나아만의 살이 어린 아이 살처럼 되었습니다. 2절에서 어린 소녀와 성(性)이 다를 뿐 같은 단어입니다. 이 단어가 나아만에게 적용된 것은 그의 믿음수준이 수종 들었던 여종과 같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아직은 덜 성숙된 믿음이요, 여주인에게 절대복종을 해야 하듯이 나아만도 아람 왕에게 절대 복종해야 하는 주종관계에 있다고 하는 불가피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III. 마무리 이야기
* 나아만의 이야기에서 하이라이트는 15 나아만의 고백입니다.
- 나아만이 모든 군대와 함께 하나님의 사람에게로 도로 와서 그의 앞에 서서 이르되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청하건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 하니(15절)
= 유일하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입니다. 그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도 아니며 열방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아람장군을 고치시면서 보여주니다. 예수님께서도 이방인을 치유하신 사건을 통해서 함께 증거하셨습니다.
- 요단 강까지 갔던 나아만은 길을 되돌아서 엘리사에게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앞에 섰다고 하였습니다. “서다(9, 15)”는 단어는 “섬기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왕 앞에 신하가 서는 것과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나아만은 병치료가 되기 전에 우월한 지위를 드러냈던 태도에서 겸손한 종의 자세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감사의 뜻으로 그리고 치료의 대가로 예물을 바치기 원했습니다.
- 신명기 4:34~35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이는 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이것을 네게 나타내심은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그 외에는 다른 신이 없음을 네게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 지금 우리에게 나병은 무엇인가요?
- 여러 가지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난이지만 한편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입니다. 유일하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이 사는 길입니다. 그 앞에 나아가기까지 가로막는 모든 걸림을 기꺼이 내려놓고 유일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고백하고 신앙하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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