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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 20110605(민수기3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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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35장1절-21절-20110605-주일낮예배
* 설교제목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 설 교 자 : 라종렬 목사
* 성경본문 : 민수기 35:1~21
1 여호와께서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이 받은 기업에서 레위인에게 거주할 성읍들을 주게 하고 너희는 또 그 성읍들을 두르고 있는 초장을 레위인에게 주어서
3 성읍은 그들의 거처가 되게 하고 초장은 그들의 재산인 가축과 짐승들을 둘 곳이 되게 할 것이라
4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들의 들은 성벽에서부터 밖으로 사방 천 규빗이라
5 성을 중앙에 두고 성 밖 동쪽으로 이천 규빗, 남쪽으로 이천 규빗, 서쪽으로 이천 규빗, 북쪽으로 이천 규빗을 측량할지니 이는 그들의 성읍의 들이며
6 너희가 레위인에게 줄 성읍은 살인자들이 피하게 할 도피성으로 여섯 성읍이요 그 외에 사십이 성읍이라
7 너희가 레위인에게 모두 사십팔 성읍을 주고 그 초장도 함께 주되
8 너희가 이스라엘 자손의 소유에서 레위인에게 너희가 성읍을 줄 때에 많이 받은 자에게서는 많이 떼어서 주고 적게 받은 자에게서는 적게 떼어 줄 것이라 각기 받은 기업을 따라서 그 성읍들을 레위인에게 줄지니라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0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요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11 너희를 위하여 성읍을 도피성으로 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리로 피하게 하라
12 이는 너희가 복수할 자에게서 도피하는 성을 삼아 살인자가 회중 앞에 서서 판결을 받기까지 죽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
13 너희가 줄 성읍 중에 여섯을 도피성이 되게 하되
14 세 성읍은 요단 이쪽에 두고 세 성읍은 가나안 땅에 두어 도피성이 되게 하라
15 이 여섯 성읍은 이스라엘 자손과 타국인과 이스라엘 중에 거류하는 자의 도피성이 되리니 부지중에 살인한 모든 자가 그리로 도피할 수 있으리라

16 만일 철 연장으로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자니 그 살인자를 반드시 죽일 것이요
17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이는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18 만일 사람을 죽일 만한 나무 연장을 손에 들고 사람을 쳐죽이면 그는 살인한 자니 그 살인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19 피를 보복하는 자는 그 살인한 자를 자신이 죽일 것이니 그를 만나면 죽일 것이요
20 만일 미워하는 까닭에 밀쳐 죽이거나 기회를 엿보아 무엇을 던져 죽이거나
21 악의를 가지고 손으로 쳐죽이면 그 친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니 이는 살인하였음이라 피를 보복하는 자는 살인자를 만나면 죽일 것이니라



I. 도입이야기
*


II. 몸말
■ 배경
* 광야의 책, 광야에서의 실패와 소망을 다룬 책이 민수기입니다.
- 출애굽산 이스라엘이 시내산에까지 도달한 이야기는 출애굽의 이야기이며, 신명기는 이제 그 시내산에서 성막을 봉헌 한 후부터 요단강 동편의 모압평지까지 40여년의 광야여정의 이스라엘의 실패와 소망을 다룬 책입니다.
- 모세오경은 가나안을 향한 여정을 그리고 있으면서 정작 약속의 땅인 가나안보다 광야의 이야기가 80%를 차지합니다. 그만큼 광야의 삶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입니다.
- 안타깝게도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실패하고 맙니다. 그래서 출애굽 1세대는 모두 광야에서 엎드러집니다. 불평과 불만, 그리고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불신, 끊임없는 우상숭배와 배은망덕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했던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결국 가나안까지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이것을 은혜라고 표현합니다.
* 약속의 성취
- 민수기의 책이 광야의 책임과 동시에 두 번의 인구조사를 통해서 나타나는 사항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언약이 성취된 것을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했던 하늘의 뭇별과 같이 많아지리라던 자손 번창의 약속이 많은 수의 인구로 불어난 인구조사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12지파에 대한 야곱의 축복기도가 실제 각 지파별 인구수를 통해서 성취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 소망의 책
- 광야의 행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그들의 진영과 진행과정가운데서 항상 회막은 한가운데 위치하도록 했고, 레위인들이 그 회막을 둘러 지키며 거룩을 유지하도록 했습니다.
- 그들의 중심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생명과 자유가 주어진 것이며, 이미 출애굽에서 그들은 어린양의 피로 대속된 생명들이기에 하나님의 것이었으며, 이제 이스라엘 진영의 한 가운데 위치하므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의 주권과 생명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계시기에, 그들 가운데 임재하시기에,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들의 필요를 채우시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 또한 진영의 동쪽에는 결국 회막의 동쪽으로서 지성소로 가는 문이 있습니다. 이곳을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이 지켰는데 그 앞으로는 유다가 진영을 이끌고 갔습니다. 타락한 인간이 떠난 동쪽으로 문을 내시고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와 같이 죄인을 부르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죄인이 다시금 하나님께 나아오도록 유다지파의 후손에 메시아가 오게 됩니다. 이 모든 이야기가 함축된 모형이 바로 이스라엘이 광야서 진을 치고 진행한 대오를 통해 전해주는 은혜의 메시지입니다.
* 사람을 세우는 책
- 모세와 아론을 세우셨고, 그리고 이스라엘을 군대로 모집합니다. 이스라엘은 열방의 축복의 통로로 세우셨습니다.
- 그 이스라엘 가운데서도 레위지파는 하나님께 돌려졌습니다.
- 또한 패역한 세대가운데서도 12지파의 우두머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깨닫게 하셨고, 사람을 세우고 계수하시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시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백성을 세워 가시는 이야기가 민수기입니다.
- 하나님의 나라는 결국 혼자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으로 세우진 사람들을 통해서 세워져 가는 것입니다.

* 본문의 배경
- 민수기 26~36장까지의 이야기는 같은 이야기가 두 번씩 비슷하게 반복되는 패턴을 가지고 이습니다. 각 지파들의 땅 분재를 위한 인구조사와 땅의 분배, 그리고 레위지파의 계수와 이들을 위한 성읍들의 소개, 그리고 슬로브핫의 딸들의 상속문제와 이들의 결혼에 관한 문제들입니다. 이 이야기 가운데 미디안과의 이야기가 끼어 있습니다.
= 미디안과의 이야기는 지난 40년의 광야에서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회상케 했고, 이제 들어갈 가나안의 삶을 소망하게 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 그리고 반복되는 이야기를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약속의 땅에 들어갈 조건과 합당한 반응은 믿음과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민수기 전체를 통해 광야의 이스라엘이 배워야 할 중요한 가치는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에 합당하게 순종으로 반응하는 삶을 사는 거룩한 백성됨에 있었던 것입니다.

-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보배로운 소유, 거룩한 백성, 제사장 나라 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을 위한 하나님의 거룩의 열망은 세밀한 배려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부름받은 대로 출애굽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거룩한 백성으로 제사장 나라로 열방의 중재자가 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 레위 지파의 기업에 관한 이야기를 따로 언급하는 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레위지파의 삶을 이스라엘의 모델이어야 하며, 이스라엘은 결국 열방의 모델이 되어야 했습니다. 그것은 결국 오늘날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교회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 제사장 가문으로 부름받은 레위지파의 삶은 이스라엘과 오늘 교회된 우리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 창세기 34장에서 레위와 시므온은 세겜 족속이 자신들의 누이인 디나를 강간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역인 복수를 직접 칼로 행하고 맙니다. 야곱은 이 일로 말미암아 마지막 유언인 창세기 49장에서 레위와 시므온 지파는 땅에 흩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창세기49:5~7 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7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레위지파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이 금송아지 사건으로 타락하여 하나님이 분노하셨을 때 하나님을 대신하여 심판한 사건으로 하나님은 이들을 제사장으로 불러 주셨습니다. 시므온은 망해가는 지파였지만 이 일로 레위지파는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으로 살아갈 특권을 얻게 된 것입니다. 물론 이 일은 목숨을 걸어야 할 일이지만 누구보다 하나님의 영광가운데 거할 수 있는 특권이었습니다.
- 이와 같은 놀라운 은혜를 입은 레위는 죽도록 충성하면서 구원하신 은혜에 합당한 반응으로 주어진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해야 했습니다. 광야에서도 그리고 이제 들어갈 가나안에서도 레위지파 곧 제사장 지파는 하나님이 기업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것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 이들은 놀라운 특권과 동시에 책임 곧 사명이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 화두
* 레위지파의 기업과 분깃을 통해 오늘 영적 레위지파인 우리들의 기업을 살펴보고 동시에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귀한 시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석의과 해석과 적용

1. 레위지파의 기업은 하나님이십니다. (1~8절)
*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레위인들에게 거주할 성읍과 가축을 기를 수 있는 목축지를 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 이에 레위인들을 위해 마련된 성읍은 이스라엘 각처에 48개였습니다. 도피성이 되는 6개 성읍과 42개 성읍 계산상으로 12지파가 각각 4개의 성읍을 제공해야 했던 것입니다.
- 하지만 이 성읍들은 레위인의 소유가 될 수 없었습니다. 이들은 거기 거주할 뿐이지 실제 소유자는 그곳 지파들의 땅이었습니다. 레위지파는 당시의 과부나 고아나 객과 같이 백성들의 도움으로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철저하게 하나님만 바라고 살아갈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의도가 배어 있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흩어져서 살게 된 이유가 바로 창세기의 사건과 야곱의 축복기도가 성취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것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 오늘 교회된 우리들의 기업은 무엇일까요?
- 예수님은 마태복음 6:25~34에서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이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바울은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기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에 걸림이 되지 않기 위해서 잘 사용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역시 우리의 기업이 무엇인지 분명히알고 있었습니다.
고린도전서9:13~14 13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배워야 했던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 우리의 영원한 기업이 되시는 주님이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신줄 신뢰하는 믿음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 이것이 오늘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삼은 우리가 가질 기업과 경제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레위지파의 사명은 거룩입니다. (9~15)
* 레위지파는 이스라엘의 삶 곳곳에 스며들어 그들을 하나의 신앙으로 묶는 접착제와 같은 존재들이었습니다.
- 48개 성읍을 통해서 이스라엘 전역에 골고루 분포하고 살았는데 그중에서 6개의 도피성이 요단 동, 서에 각각 3개씩 두어서 살았습니다.
- 광야에서 레위지파의 역할은 성막의 거룩을 지키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곧 이스라엘의 거룩을 지키는 역할이었고, 거룩을 지키는 일은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의 거룩을 지키는일이고 결국 이스라엘이 살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레위지파의 사명은 거룩을 지키고, 유지하는 일이었습니다.
- 성막을 지키는 일과, 제사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죄악을 대속하는 일등을 통해서 이 사명을 이어갑니다.
- 그래서 이들의 섬김을 통해 이스라엘은 정결한 삶의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 따라서 백성들은 자기의 분량을 따라 이들이 하나님의 기업되심을 누리도록 헌신해야 하고(8절), 레위인들은 주신 것에 만족하며 섬기게 하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했습니다. 이 균형이 무너진다면, 그들도 타락으로 무너지게 될 것이다(참조. 삿 17:7-13; 19장).
* 예수님은 이 땅에서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역할을 감당하셨습니다.
-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서, 하나님을 대신하기도 하셨고, 우리의 죄악을 감당하시며 대속하시는 제사장으로서의 역할도 감당하셨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치고 전파해주신 선지자의 역할도 감당하셨습니다.
= 무엇보다 제사장으로서 우리를 보혈의 피로 대속하셔서 거룩한 백성으로 교회로 설 불러 주신 것입니다.
- 거룩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며, 하나님을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는 것이 거룩이라면 우리가 그분의 통치에 순종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살아가는 것이 거룩한 삶이라는 것입니다.
* 오늘 우리들도 왕같은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았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 바울사도도 고백합니다.
로마서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 베드로도 고백합니다.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우리는 열방가운데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자들로서 세상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제사장적 삶이 우리의 사명된 줄 믿습니다.


3.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16~21)
* 레위인들의 성읍 가운데 여섯 곳을 도피성으로 예비케 하셨습니다.
- 그래서 부지중에 살인한 자들의 피난처가 되게 하십니다(11절). 그들이 긴급히 피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이 들어가게 될 땅에 적절한 거리를 두고 마련케 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살인한 자는 공정한 판결을 받기까지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12절). 비록 사람을 죽였지만 그에게도 기회를 주어 억울함이 없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 그러나 부지중에 살인한 자는 보호를 받을 수 있었지만, 고의로 살인한 자는 형벌을 받았습니다.
- 그래서 그가 흘린 피는 자신의 피로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흉기로 살인을 했다면 그것은 살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지지만, 비록 흉기를 사용하지 않았더라도 미워하거나 기회를 노렸다거나 악의적인 동기를 가지고 살해했다면, 이는 보호받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적 속성은 죄를 혹독히 미워하시고, 억울한 자의 눈물을 지나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 지금도 이와 같은 보복살인법이 회교국가에서는 그대로 존재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 신약에서는 이러한 법으로 살지 말라고 합니다
- 사실 우리들은 살인한 자입니다.
- 예수님은 형제를 적극적으로 사랑하지 않거나, 소극적으로 미워하는 것은 이미 살인으로 간주합니다.
마5: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요한일서 3:10~15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 그런데 우리는 원수 갚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피를 보복하는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용서받은 자들로서 합당하게 용서하며 사랑하며 살아야 할 것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 우리는 살인 이상의 범죄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은 우리를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려 주셨습니다
로마서 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도피성이 되어서 그의 보혈로 어떤 죄도용서받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히브리서 6:17~18 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히브리서 9: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을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
요일1: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신 것입니다.
- 우리는 주님께서 피난처 되신 은혜로 말미암아 죽음에서 용서받은 은헤를 입은 자답게 용서의 삶을 살아가고 더 적극적으로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 용서받은 자로서, 이 큰 사랑을 입은자로서 합당하게 살아가는 것은 바로 우리도 용서하면서 사랑하는 자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III. 마무리 이야기

* 우리의 기업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믿음 갖게 하옵소서
* 우리의 사명을 기억합니다. 열방에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신 주님의 크신 은혜 앞에서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의 피난처 되시니 감사합니다. 이 놀라운 은혜를 입은 자로 용서하며 사랑하며 살아가고, 늘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주님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할 수 있기를 또한 감사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 찬양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 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 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란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찌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찬양합니다 내 온맘 다하여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 기도  
1. 우리의 기업되신 주님께 감사, 주의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이게 하옵소서
2. 우리의 사명을 잊지 않는 사명에 충성하는 종 되게 하옵소서
3. 피난처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감사, 용서, 사랑으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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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 주님의 신부된 교회 - 20110522(민수기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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