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1:13-25 묵상카드
*
【함축문장】 사사기 21:13-25
출처: 사사기 21:25 —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문장: 왕좌는 비어 있던 것이 아니라 저마다 그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여쭙는 물음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아무도 묻지 않는 문장으로 끝날 때, 축제의 춤은 빼앗긴 딸들의 울음이 됩니다.
*
【하나님은】 사사기 21:13-25
출처: 사사기 21:24 — "그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에서 각기 자기의 지파,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갔으니 곧 각기 그 곳에서 나와서 자기의 기업으로 돌아갔더라"
문장: 하나님은 모두가 스스로 왕이 된 어둠의 끝에서도 이야기를 멈추지 않으시고, 베들레헴의 작은 집에서 섬기러 오실 참 왕의 길을 예비하시는 분이십니다.
*
【사유문장】 사사기 21:13-25
출처: 존 밀턴, 『실낙원』
문장: 밀턴의 사탄은 "하늘에서 섬기느니 지옥에서 다스리는 것이 낫다"고 말합니다. 참 왕을 섬기기를 거절하고 저마다 왕이 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명절이 열리던 실로마저 울음의 땅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마음을 이기는 길은 하늘의 왕좌를 버리고 섬기러 오신 왕을 따르는 것뿐입니다.
*
스토리북으로 보기
https://share.gemini.google/lH2EKXL7ppl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