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6:1-14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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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사사기 16:1-14
출처: 사사기 16:13 — "그대가 만일 나의 머리털 일곱 가닥을 베틀의 날실에 섞어 짜면 되리라"
문장: 성문을 뽑아 멘 힘도 한 올씩 풀려 나가는 마음을 지켜 주지는 못합니다. 구별됨은 한순간에 찢어지지 않고, 이 정도는 괜찮다며 내어 준 작은 틈을 따라 원수의 베틀에 짜여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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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사기 16:1-14
출처: 사사기 16:9 — "삼손이 그 줄들을 끊기를 불탄 삼실을 끊음 같이 하였고 그의 힘의 근원은 알아내지 못하니라"
문장: 하나님은 우리가 위험을 장난처럼 여길 때에도 은사를 곧바로 거두지 않으시고, 끊어지는 줄마다 경고를 담아 보내시며 돌이킬 시간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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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사사기 16:1-14
출처: 토마스 아 켐피스, 『그리스도를 본받아』
문장: 토마스 아 켐피스는 유혹이 처음에는 단순한 생각으로 오고, 이어 강한 상상과 즐거움을 거쳐 마침내 동의에 이르며, 처음에 막지 않으면 원수가 조금씩 온전히 들어온다고 가르쳤습니다. 활줄에서 밧줄로, 밧줄에서 머리털로 한 걸음씩 비밀에 다가간 삼손의 길이 바로 그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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