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25-40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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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사사기 6:25-40
출처: 사사기 6:27 — "이에 기드온이 종 열 사람을 데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가문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낮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문장: 성경은 그의 두려움을 감싸 주지도 나무라지도 않고 그저 적어 둡니다. 두려워하면서도 하였다고. 하나님은 담대해진 다음에 오라 하지 않으시고 떨리는 손을 그대로 쓰십니다. 물어야 할 것은 내가 충분히 담대한가가 아니라, 떨면서라도 오늘 한 걸음을 옮겼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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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사기 6:25-40
출처: 사사기 6:40 — "그 밤에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 곧 양털만 마르고 그 주변 땅에는 다 이슬이 있었더라"
문장: 하나님은 두 번이나 표징을 구하는 더딘 사람을 책망 한마디 없이 받아 주시는 분입니다. 이슬은 소리 없이, 밤에, 조금씩 내립니다. 그분이 늦된 우리를 자라게 하시는 방식이 꼭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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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사사기 6:25-40
출처: 도종환, 「흔들리며 피는 꽃」
문장: 도종환 시인은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며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겠느냐고 묻습니다. 기드온은 전쟁 준비를 다 마치고도 흔들렸고, 하나님은 그 흔들림을 나무라는 대신 두 번이나 양털을 적셔 주셨습니다. 믿음은 흔들리지 않아서 자라는 것이 아니라, 흔들리는 자리에 밤마다 이슬이 내려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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