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7:1-20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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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이사야 37:1-20
출처: 이사야 37:14 —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문장: 그는 협박의 편지를 요약하지도 각색하지도 않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하나님 앞에 펴 놓았을 뿐입니다. 두려움을 감추지 않고 펼쳐 놓는 그 자리에서, 기도는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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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사야 37:1-20
출처: 이사야 37:16 —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문장: 하나님은 지성소의 좁은 법궤 위에 계시면서 동시에 온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이십니다. 우상들과 달리 스스로 살아 계셔서, 당신의 이름이 조롱당하는 자리에 친히 당사자로 들어서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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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이사야 37:1-20
출처: 아브라함 J. 헤셸, 『사람을 찾는 하나님』
문장: 헤셸은 기도란 하나님의 뜻을 내 뜻에 굴복시키는 일이 아니라, 나 자신을 하나님의 임재 앞에 노출시키는 일이라 했습니다. 히스기야의 "혹시"가 그러합니다. 응답을 손에 쥐려 하지 않고, 응답을 정하시는 분 앞에 자신을 활짝 여는 것. 그것이 가장 성숙한 믿음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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