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12-31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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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고린도전서 12:12-31
출처: 고린도전서 12:22-27 (약한 지체에게 더 큰 존귀를, 함께 아파하고 함께 기뻐하라)
문장: 교회의 수준은 가장 강한 자의 화려함이 아니라, 가장 약한 자가 어떻게 대우받느냐로 결정됩니다. 세상은 강한 자를 중심에 세우지만, 하나님은 약한 지체에게 더 큰 존귀를 입히십니다. 우리는 한 몸입니다. 한 지체의 고통이 내 고통이고, 한 지체의 기쁨이 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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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고린도전서 12:12-31
출처: 고린도전서 12:24-25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셨으니 이는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아보게 하려 하심이라")
문장: 하나님은 세상이 무시하는 약하고 볼품없는 지체에게 오히려 더 큰 존귀와 영광을 입히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십자가의 역설로 교회를 다스리시며, 가장 낮은 자리의 지체를 통해 온 몸을 균형 있게 세우시는 지혜와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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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고린도전서 12:12-31
출처: 디트리히 본회퍼, 『성도의 공동생활』
문장: 본회퍼는 이렇게 썼습니다. "기독교 공동체의 꿈을 기독교 공동체 자체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아무리 정직하고 진실하며 헌신적인 사람이라 해도, 결국 모든 기독교 공동체의 파괴자가 되고 맙니다."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을 꿈꾸기 전에, 지금 내 옆에 앉은 약하고 다른 지체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받아들이는 것, 그것이 교회를 살리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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