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9:1-23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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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고린도전서 9:1-23
출처: 고린도전서 9:19, 22-23
문장: 자유는 나를 위해 쥐는 것이 아니라, 영혼을 위해 내려놓는 것입니다. 바울은 완전한 자유인이었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권리를 포기한 그 자리에서 복음이 전진하고, 자기를 비운 그 자리에서 생명이 피어납니다. 진정한 자유는 내 권리의 성취가 아니라, 이웃을 구원하기 위한 자발적 헌신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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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고린도전서 9:1-23
출처: 고린도전서 9:16-17, 빌립보서 2:6-8
문장: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이 하늘의 모든 권리를 내려놓고 종의 형체를 취하여 십자가에 죽기까지 낮아지게 하심으로 세상을 구원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억지로가 아니라 기쁨으로 자신을 드리는 자발적 헌신 안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상급을 경험하게 하시는, 참된 자유와 은혜의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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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고린도전서 9:1-23
출처: 디트리히 본회퍼
문장: 본회퍼는 "값싼 은혜는 교회의 치명적인 원수"라고 했습니다. 바울이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고 합법적 권리마저 포기했던 것처럼, 십자가의 은혜는 언제나 값비쌉니다. 거저 받은 은혜는 거저 흘려보내는 자기 비움을 통해서만 그 진정한 깊이를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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