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2:1-11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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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고린도전서 12:1-11
출처: 고린도전서 12: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문장: 은사는 내가 쟁취한 훈장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그분의 뜻대로 거저 주신 섬김의 도구입니다. 나의 재능이 나를 빛내는 데 쓰이는 순간, 그것은 은사가 아니라 우상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이 교회와 이웃을 유익하게 하는 데 쓰이는 순간,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친히 일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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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고린도전서 12:1-11
출처: 고린도전서 12:4-6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라"
문장: 하나님은 성령과 성자와 성부로 완전히 연합하여 역사하시는 삼위일체의 주님이십니다. 그분은 각 사람에게 다채로운 은사와 직분과 사역을 나누어 주시되, 그 모든 다양함이 하나의 몸 된 교회를 이루도록 친히 조화롭게 이끌어 가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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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고린도전서 12:1-11
출처: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 『신도의 공동생활』
문장: 본회퍼는 "기독교 공동체의 꿈을 기독교 공동체 자체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그 자신이 아무리 정직하고 진실하며 헌신적인 사람이라 해도, 결국 모든 기독교 공동체의 파괴자가 되고 맙니다."고 말했습니다. 은사를 자신의 영적 우월함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삼는 자는 공동체라는 이상을 사랑하는 것이며, 그 은사로 곁에 있는 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섬기는 자만이 참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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