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8:1-22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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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이사야 8:1-22
출처: 이사야 8:6 — "이 백성이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버리고"
문장: 사람을 살리는 물은 요란한 강물이 아니라 천천히 흐르는 실로아입니다. 내가 기뻐하며 끌어들인 거센 물은 언젠가 내 목까지 차오르지만, 느리게 흘러오는 은혜는 하루도 마르지 않고 영혼의 성을 지킵니다. 느린 물을 신뢰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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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사야 8:1-22
출처: 이사야 8:13-14 —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를 너희가 두려워하며 무서워할 자로 삼으라 그가 성소가 되시리라"
문장: 하나님은 세상이 퍼뜨리는 두려움 대신 당신만을 두려워하는 자에게 피난처 되는 성소가 되시며, 얼굴을 가리신 침묵의 계절에도 당신을 기다리는 자들을 이 세대의 징조와 예표로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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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이사야 8:1-22
출처: 블레즈 파스칼, 『팡세』
문장: 파스칼은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 안에 홀로 고요히 머물 줄 모르는 데서 온다"고 썼습니다. 실로아의 느린 물살을 견디지 못한 유다는 흉용한 강물을 찾아 나섰다가 목까지 잠겼습니다. 오늘 나의 분주함은 어느 강물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잠잠히 주님을 기다리는 자만이 아침 빛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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