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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이사야 31:1-9
출처: 이사야 31:3 —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문장: 힘 있어 보이는 것을 향해 내려가는 길은 언제나 내리막이었습니다.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강함을 세어 보던 손에는 정작 붙들 것이 남지 않습니다. 우리가 떠나온 그 자리, 시온에 여호와의 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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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사야 31:1-9
출처: 이사야 31:5 —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문장: 하나님은 먹이를 움키신 사자처럼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날개 치는 새처럼 우리 위를 맴돌며 호위하고 건지고 뛰어넘어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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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이사야 31:1-9
출처: 블레즈 파스칼, 『팡세』
문장: 파스칼은 이렇게 썼습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한 가지, 방 안에 조용히 머물러 있을 줄 모른다는 데서 비롯된다." 앗수르의 발소리에 쫓겨 애굽으로 내려간 유다의 발길도 그러했습니다. 돌아와 조용히 있으라는 부름 앞에서, 오늘 우리가 멈추어 서야 할 자리는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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