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3:1-18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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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이사야 23:1-18
출처: 이사야 23:18 —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문장: 만선의 배가 돌아왔는데 짐을 부릴 항구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나 칠십 년의 잊혀짐이 다 찬 뒤에 하나님은 그 항구를 다시 찾아오셨습니다. 무너뜨리신 손이 다시 세우시니, 창고에 쌓이던 이익이 이제 주님 앞에 사는 이들의 밥과 옷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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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사야 23:1-18
출처: 이사야 23:17 — "칠십 년이 찬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돌보시리니"
문장: 하나님은 사람이 마지막 보루로 삼는 바다 위에까지 손을 펴사 가장 견고한 성채를 흔드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잊혀진 세월의 눈금을 끝까지 세고 계시다가 때가 차면 몸소 찾아오셔서, 무너진 항구를 다시 세우시고 우리의 수고를 거룩한 것으로 바꾸어 놓으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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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이사야 23:1-18
출처: 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 제4권 제4장
문장: 아우구스티누스는 붙잡힌 해적이 알렉산더 대왕에게 되물었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당신은 온 세상을 어지럽히면서 황제라 불리고, 나는 작은 배 한 척으로 그리하니 도적이라 불릴 뿐이라고. 정의가 제거된다면 왕국이란 거대한 강도떼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두로의 죄는 무역이 아니라 무역이 신이 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이름표를 떼어 내시고, 그 자리에 새 이름을 붙이십니다. 거룩히 여호와께 돌린 이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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