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6:1-10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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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시편 6:1-10
출처: 시편 6:8-9 "여호와께서 내 곡성을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문장: 기도는 말이 다듬어질 때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뼈가 떨리고 영혼이 무너져 내려, 더 이상 언어가 아닌 눈물만 남았을 때, 바로 그 곡성이 하나님의 보좌에 닿습니다. 우리의 부서짐이 곧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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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시편 6:1-10
출처: 시편 6:4 "여호와여 돌아와 나의 영혼을 건지시며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문장: 하나님은 우리의 공로나 완벽한 신앙 고백을 기다리시는 분이 아니라, 밤마다 눈물로 침상을 적시는 자의 곡성을 먼저 들으시고 당신의 신실한 언약적 사랑, 곧 헤세드로 사망의 수렁에서 건져내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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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시편 6:1-10
출처: 마르틴 루터, 『시편 강해』
문장: 루터는 시편의 탄식을 가리켜 "하나님께 드리는 가장 정직한 예배"라고 했습니다. 꾸밈없는 고통의 언어로 하나님 앞에 서는 것, 그것이 바로 신앙이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의 눈물은 불신앙이 아니라, 하나님만을 향한 가장 날것의 신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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