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1-20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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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시편 9:1-20
출처: 시편 9:15-16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들이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문장: 악인이 파놓은 웅덩이가 결국 자신의 무덤이 됩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늦어 보이지만 한 번도 틀린 적이 없습니다. 억울함을 홀로 삭여온 당신의 눈물을 하나님은 낱낱이 기억하시고, 그 기록된 이름을 따라 반드시 갚으십니다. 당신의 송사는 이미 하늘 법정에 접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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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시편 9:1-20
출처: 시편 9:9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문장: 하나님은 세상의 어떤 권세도 무너뜨릴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가 되어주시는 분입니다. 돈도 인맥도 피난처가 되어주지 못하는 가장 비참한 환난의 골짜기에서, 주님의 이름 자체가 성도가 몸을 숨길 수 있는 유일하고 영원한 피난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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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시편 9:1-20
출처: 칼뱅, 『기독교 강요』 1권 1장
문장: 칼뱅은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자기 자신을 결코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시편 기자가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소서"라고 부르짖은 것은 바로 이 진리입니다. 스스로를 강자라 여기던 자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 비로소 자신이 한낱 깨지기 쉬운 에노쉬에 불과함을 알게 됩니다. 참된 겸손은 자기 비하가 아니라, 창조주 앞에 선 피조물의 정직한 자기 인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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