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7:17-26 십자가의 대속으로 우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사, 삼위일체의 온전한 연합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세상에 증언하게 하시는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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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세상에 남겨질 제자들을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구하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의 말씀인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구별해 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예수님 자신이 친히 십자가의 제물이 되어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심은, 제자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어 세상 속으로 담대히 파송되게 하려 하심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당대의 제자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전도를 통해 장차 믿게 될 모든 성도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성부와 성자가 하나이신 것처럼 모든 성도가 온전히 하나 되어, 하나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과 성도들을 사랑하심을 세상이 믿고 알게 해달라고 간구하십니다. 마침내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주신 자들이 주님 계신 곳에 함께 있어 창세 전부터 누리신 그 찬란한 영광을 보게 하시기를 소원하시며, 의로우신 아버지의 이름과 사랑이 영원토록 성도들 안에 머물게 하겠다는 다짐으로 위대한 기도를 마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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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문화적 배경 : 고대 지중해 사회에서 위대한 영적 지도자나 족장은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이나 자녀들에게 유언적 강화와 축복의 기도를 남겼습니다(예: 신명기 32-33장 모세의 축복). 요한복음 17장은 인류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자신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드리기 직전, 자신의 백성을 위해 하늘 성소를 향해 올려드린 거룩한 성별(Consecration)의 기도입니다.

# 신학·정경적 배경 : 요한복음 17장은 공관복음의 겟세마네 기도에서 나타나는 인간적 고뇌를 넘어, 십자가를 철저히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영광의 정점'으로 해석하는 요한신학의 백미입니다. 특히 20-23절은 '상호 내주(Perichoresis)'라는 삼위일체적 연합이 어떻게 지상의 교회 공동체 안으로 흘러들어와 교회의 본질(하나 됨)과 선교의 동력이 되는지를 웅장하게 보여줍니다.

# 철학·인문학적 배경 : 타락한 인류 역사는 끊임없는 분열과 소외, 그리고 철저한 고독의 역사입니다. 인간은 파편화된 자아를 안고 무의미한 세상을 부유합니다. 그러나 본문은 인간 실존의 근원적 고독을 치유할 유일한 대안으로, 피상적인 이념의 결속이 아닌 '진리 안에서의 거룩함'과 '삼위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의 존재론적 연합'을 강력하게 제시합니다.

#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이 세상은 갈수록 진리를 상대화하고, 이념과 세대와 계층으로 갈라져 끝없는 분열의 상처를 앓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묵상할 요한복음 17장 후반부의 말씀은,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을 목전에 두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제자들과 오고 오는 모든 세대의 교회를 향해 쏟아내시는 가장 장엄하고도 애끓는 대제사장적 중보기도를 들려줍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시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과 연합 안으로 초청하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깊이 누리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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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9절 진리로 거룩하게 하사 세상으로 파송하심

우리를 세상에서 도피시키지 않으시고, 당신의 십자가 희생과 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구별하사 세상 한복판으로 파송하시는 진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진리, 곧 아버지의 말씀으로 거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예수님도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며, 그들을 위해 주님 자신을 거룩하게 하심은 제자들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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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거룩하다(하기아조, ἁγιάζω)'는 도덕적 결백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세속적인 용도에서 분리되어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을 위해 온전히 구별되고 바쳐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자들을 거룩하게 하는 도구는 바로 '진리(알레테이아, ἀλήθεια)' 즉 하나님의 말씀이요, 궁극적으로는 말씀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19절)라는 말씀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 흠 없는 유월절 어린 양이 되시어 십자가의 제단 위에 자신을 전적으로 희생 제물로 드리시겠다는 엄숙한 성별의 선언입니다. 주님이 십자가로 죽으심은 우리를 세상에서 도피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십자가의 복음으로 거룩하게 무장시켜 다시 그 험한 세상(Kosmos) 한복판으로 파송하시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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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의 그리스도인들은 세속주의의 거센 물결 앞에서 두 가지 극단적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여 빛을 잃어버리거나, 반대로 세상을 피해 우리끼리만의 영적 게토(수도원)를 짓고 숨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세상 밖으로 빼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라고 명하십니다. 직장의 부조리와 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우리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진리의 말씀'뿐입니다. 나의 생각과 철학이 아니라 매일 아침 생명의 말씀을 묵상함으로 내 영혼을 씻어내십시오. 주님이 나를 살리시려 십자가에 자신을 제물로 바치셨듯, 오늘 삶의 현장에서 정직과 희생의 제물이 되어 부패한 세상을 정화하는 거룩한 빛의 사명자로 살아가시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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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절 삼위일체의 연합과 선교적 하나 됨

시공간을 초월하여 미래의 모든 성도를 품으시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온전한 사귐을 본받아 우리를 하나 되게 하시는 연합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기도는 눈앞의 제자들을 넘어, 그들의 전도로 장차 예수님을 믿게 될 미래의 모든 성도를 향합니다. 주님은 성부와 성자가 하나인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구하십니다. 이 거룩한 하나 됨(일치)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세상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는 것이며, 둘째, 하나님이 아들을 사랑하심 같이 성도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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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대제사장적 기도의 핵심이자 우주적인 교회론의 절정입니다. 20절을 통해 우리는 2천 년 전 십자가를 앞둔 예수님의 마음속에 이미 이 땅의 우리들까지 품어져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그토록 간구하신 '하나 됨(일치, ἵνα ὦσιν ἓν)'은 인간적인 친목이나 조직적 단합, 단순한 에큐메니컬적 통합을 넘어섭니다. 그 모델은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계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상호 내주(Perichoresis)'입니다. 이 신비로운 연합은 오직 진리의 말씀 안에 거할 때 맺어지는 영적 열매입니다. 놀랍게도 이 하나 됨은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Kosmos)'을 향한 가장 강력한 선교적 변증이 됩니다(21, 23절). 십자가의 긍휼로 맺어진 성도들의 초자연적인 사랑과 연합을 볼 때, 비로소 세상은 예수 그리스도가 참 구원자이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 앞에 무릎을 꿇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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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이념과 빈부, 세대와 성별로 갈기갈기 찢어져 깊은 신음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할 교회마저 분열과 다툼으로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교회는 어떠합니까? 나와 출신이 다르고, 정치적 성향이 다르며, 성격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체들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받은 자들임을 세상에 증명하는 유일한 길은 '우리의 하나 됨'뿐이라고 선언하십니다. 내 얄팍한 자존심과 편견을 십자가에 못 박으십시오. 나에게 상처 준 구역 식구, 직장의 동료를 향해 먼저 다가가 용서의 손을 내밀 때, 우리 공동체의 그 기적 같은 사랑과 연합을 통해 길 잃은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의 살아계심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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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절 영광의 자리로의 초대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한 신자들을 마침내 주님이 계신 영원한 곳으로 이끄사, 창세 전부터 누리신 그 찬란한 영광을 보게 하시는 영광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주신 자들이 예수님 계신 곳에 함께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 목적은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예수님을 사랑하셔서 주신 그 찬란한 영광을 성도들로 하여금 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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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은 간구를 넘어선 예수님의 강력한 의지요 소원입니다.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라는 말씀은 궁극적으로 종말론적인 구원의 완성을 가리키지만, 동시에 성령을 통해 현재적으로 누리는 친밀한 동행을 내포합니다.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에서 '본다'는 것은 단순히 관람객으로서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광스러운 생명과 교제 안으로 깊이 참예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 영광의 근거는 세상이 창조되기도 전부터 존재했던 성부와 성자 사이의 무한하고 완전한 사랑입니다. 십자가의 수치를 짊어지러 가시는 주님은 역설적이게도 그 너머에 있는 영원한 사랑과 창조 이전의 영광으로 자기 백성을 확신에 차서 초청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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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땅에서 남들보다 조금 더 넓은 아파트에 살고, 조금 더 높은 직급에 오르는 것을 영광으로 착각하며 평생을 땀 흘립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세월이 지나면 쇠락하고 사라질 썩어질 면류관에 불과합니다. 나이가 들어 육신이 쇠약해지고 병상의 고통 속에 있거나, 경제적인 상실감으로 깊은 우울에 빠진 이가 있습니까? 오늘 우리의 영원한 신랑 되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예비하셨는지 눈을 들어 바라보십시오. 창세 전부터 삼위 하나님이 누리셨던 그 압도적인 사랑과 영광의 보좌가 바로 여러분을 위해 예비되어 있습니다! 이 종말론적인 참된 소망을 가슴에 품은 성도만이, 세상의 작은 고난 앞에서도 넉넉히 미소 지으며 담대하게 오늘 하루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승리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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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26절 의로우신 아버지와 멈추지 않는 사랑의 계시

무지한 세상을 향해 십자가로 하나님의 의를 선포하시고, 진리의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영원히 내주하시어 사랑의 교제를 완성하시는 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를 "의로우신 아버지"라 부르시며,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해도 자신은 아버지를 알았고 제자들도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줄 알았다고 고백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게 하셨고 또 계속 알게 하실 것입니다. 이는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그 사랑이 제자들 안에 있고, 예수님도 그들 안에 영원히 있게 하려 하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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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주님은 하나님을 "의로우신 아버지"라 부르십니다. 불의한 세상의 재판(빌라도와 공회)이 곧 자신을 정죄할 것이지만, 공의의 하나님께서 결국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누가 진정 옳은지를 온 우주에 판결해 주실 것을 굳게 신뢰하시는 외침입니다.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그노리소, γνωρίσω)"는 예수님의 계시 사역이 십자가로 끝나지 않고, 보혜사 성령님의 오심을 통해 교회의 역사 속에서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임을 약속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 구속 사역의 궁극적인 결론은 26절 하반절에 맺혀 있습니다.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나도 그들 안에." 하나님의 그 완전하신 사랑이 우리 심령을 가득 채우고, 임마누엘의 주님이 우리 안에 온전히 거하시는 이 '절대적인 연합과 평안', 이것이 바로 기독교 복음의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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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지금도 여전히 자기들의 불의한 잣대로 교회를 판단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조롱하며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억울해하거나 분노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삶의 결론은 세상의 재판관이 아니라 '의로우신 아버지'께서 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성령님과 진리의 말씀을 통해 우리가 아버지의 이름(그분의 자비와 성품)을 더 깊이 알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이번 한 주, 우리 마음의 빈자리를 세상의 헛된 쾌락이나 사람들의 인정으로 채우려 하지 마십시오. 그 자리는 오직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그 맹렬한 사랑만이 채울 수 있는 자리입니다. 내 안에 영원토록 내주하시는 주님과 날마다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그 사랑의 힘으로 나를 미워하는 자들까지도 품어 안는 십자가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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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둠의 기도

창세 전부터 영원한 사랑과 영광으로 존재하시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십자가의 참혹한 죽음이라는 가장 짙은 어둠 앞에서도, 

세상에 남겨질 저희들을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이토록 애끓는 대제사장의 기도로 우리 영혼을 덮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무한한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님,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구별하기보다는, 

세상의 타락한 가치관에 쉽게 동화되고 

얄팍한 자존심 때문에 형제자매를 사랑하지 못하며 

교회의 하나 됨을 깨뜨렸던 어리석은 죄인들임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를 위해 친히 자신을 십자가의 거룩한 제물로 내어주신 

주님의 긍휼을 힘입어, 

치열한 삶의 현장 속에서 진리의 말씀을 굳게 붙드는 

거룩한 사명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그 아름다운 사귐을 본받아 온전한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시고, 

우리의 이 기적 같은 연합을 통하여 상처 입고 방황하는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우리 내면에 보혜사 성령님으로 찾아오사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을 날마다 알게 하시고, 

세상의 썩어질 영광이 아니라 

장차 주님과 함께 누릴 그 찬란하고 영원한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며 

능히 세상을 이기는 넉넉한 믿음의 승리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사 진리와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시는, 

우리의 영원한 중보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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