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풀밭&쉴만한물가*MAHANAIM COMMUNITY CHURCH*

 

■ 예배 안내

■ 말씀의 향연

■ 꿈이 있는 편지

■ 신앙상담

■ 기독교 이해

■ 오늘의 큐티

■ 내삶속의 찬송가

■ 가스펠 찬양

■ 뮤직박스

■ 교계뉴스

■ CCM 뮤직박스

  HOME     SITEMAP   CONTACT

1.gif2.gif3.gif4.gif5.gif6.gif7.gif

 


324 33 1
  View Articles
Name  
    
Homepage  
   http://www.smileman.info
File #1  
   VOICE111127_001.MP3 (17.16 MB)   Download : 41
Subject  
   아름다운 포도나무 - 20111127(에스겔17:1~10)
* 설교음성파일은 위의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에스겔17장1절-10절-20111127-주일낮예배
* 설교제목 : 아름다운 포도나무
* 설 교 자 : 라종렬 목사
* 성경본문 : 에스겔 17:1~10
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수수께끼와 비유를 말하라
3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여 이르시되 색깔이 화려하고 날개가 크고 깃이 길고 털이 숱한 큰 독수리가 레바논에 이르러 백향목 높은 가지를 꺾되
4 그 연한 가지 끝을 꺾어 가지고 장사하는 땅에 이르러 상인의 성읍에 두고
5 또 그 땅의 종자를 꺾어 옥토에 심되 수양버들 가지처럼 큰 물 가에 심더니
6 그것이 자라며 퍼져서 높지 아니한 포도나무 곧 굵은 가지와 가는 가지가 난 포도나무가 되어 그 가지는 독수리를 향하였고 그 뿌리는 독수리 아래에 있었더라
7 또 날개가 크고 털이 많은 큰 독수리 하나가 있었는데 그 포도나무가 이 독수리에게 물을 받으려고 그 심어진 두둑에서 그를 향하여 뿌리가 뻗고 가지가 퍼졌도다
8 그 포도나무를 큰 물 가 옥토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이루게 하려 하였음이라
9 너는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그 나무가 능히 번성하겠느냐 이 독수리가 어찌 그 뿌리를 빼고 열매를 따며 그 나무가 시들게 하지 아니하겠으며 그 연한 잎사귀가 마르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많은 백성이나 강한 팔이 아니라도 그 뿌리를 뽑으리라
10 볼지어다 그것이 심어졌으나 번성하겠느냐 동풍에 부딪힐 때에 아주 마르지 아니하겠느냐 그 자라던 두둑에서 마르리라 하셨다 하라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12 너는 반역하는 족속에게 묻기를 너희가 이 비유를 깨닫지 못하겠느냐 하고 그들에게 말하기를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왕과 고관을 사로잡아 바벨론 자기에게로 끌어 가고
13 그 왕족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 언약을 세우고 그에게 맹세하게 하고 또 그 땅의 능한 자들을 옮겨 갔나니
14 이는 나라를 낮추어 스스로 서지 못하고 그 언약을 지켜야 능히 서게 하려 하였음이거늘
15 그가 사절을 애굽에 보내 말과 군대를 구함으로 바벨론 왕을 배반하였으니 형통하겠느냐 이런 일을 행한 자가 피하겠느냐 언약을 배반하고야 피하겠느냐
16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바벨론 왕이 그를 왕으로 세웠거늘 그가 맹세를 저버리고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그 왕이 거주하는 곳 바벨론에서 왕과 함께 있다가 죽을 것이라
17 대적이 토성을 쌓고 사다리를 세우고 많은 사람을 멸절하려 할 때에 바로가 그 큰 군대와 많은 무리로도 그 전쟁에 그를 도와 주지 못하리라
18 그가 이미 손을 내밀어 언약하였거늘 맹세를 업신여겨 언약을 배반하고 이 모든 일을 행하였으니 피하지 못하리라
19 그러므로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내 맹세를 업신여기고 내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그 죄를 그 머리에 돌리되
20 그 위에 내 그물을 치며 내 올무에 걸리게 하여 끌고 바벨론으로 가서 나를 반역한 그 반역을 거기에서 심판할지며
21 그 모든 군대에서 도망한 자들은 다 칼에 엎드러질 것이요 그 남은 자는 사방으로 흩어지리니 나 여호와가 이것을 말한 줄을 너희가 알리라
22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백향목 꼭대기에서 높은 가지를 꺾어다가 심으리라 내가 그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꺾어 높고 우뚝 솟은 산에 심되
23 이스라엘 높은 산에 심으리니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백향목이 될 것이요 각종 새가 그 아래에 깃들이며 그 가지 그늘에 살리라
24 들의 모든 나무가 나 여호와는 높은 나무를 낮추고 낮은 나무를 높이며 푸른 나무를 말리고 마른 나무를 무성하게 하는 줄 알리라 나 여호와는 말하고 이루느니라 하라


I. 도입이야기
* 수수께끼 : 그것이 전하고자 하는 진리를 숨기는 표현 방법
- 비유 : 진리를 새로운 각도에서 설명함으로써 근저에 있는 진리를 밝히는 것
- 우화 : 숨어 있는 메시지를 전달 할 때 묘사하고자 하는 실체를 식물과 동물고 바꾸는 것을 말한다.(사사기 9:7~20 요담우화) (이솝우화)

II. 몸말
■ 배경
❙ 에스겔의 배경
- 597년 여호야긴과 함께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간 에스겔은 포로된지 5년만에 그발강 가 텔아빕에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습니다. 그는 그곳에서 포로된 이스라엘을 향하여서 예언하게 됩니다. 그런데 에스겔의 삶은 광인과 같은 메신저였습니다. 그래서 복잡한 상징행위들이 많습니다.
- 에스겔이 여러 가지 상징행위 즉 복잡한 퍼포먼스까지 동원하면서 메시지를 전해야 하는 이유는 그가 전할 하나님의 뜻이 복잡한 정세에 기인합니다. 성전신학, 시온이즘, 그리고 예루살렘과 언약에 대한 광적인 신앙과 잘못된 확신을 가진 이스라엘을 향하여 그들의 생각이 잘못된 것임을 알려야 했던 것입니다.
- 에스겔이 전하는 메시지는 7년 뒤에 있을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한 심판 예언(1~24장), 그리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득세하는 주변 열강들의 심판에 대한 메시지(25~32장), 그리고 예루살렘이 멸망하고 난 뒤에는 이제 이스라엘의 회복과 구원에 대한 메시지(33~48장)로 바뀌게 됩니다. 바로 이와 같은 복잡한 상황에 따른 하나님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 그는 광인과 같은 퍼포먼스로까지 행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전했던 것입니다.
- 이스라엘을 향한 애증 가득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그리고 광인같은 총체적 삶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해야 했던 에스겔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뜻, 이 모든 말씀을 듣는 포로된 이스라엘의 마음 모두 우리가 헤아리면서 들을 수 있습니다.

❙ 본문의 배경
* 본문은 남유다 말기의 배경을 이해해야 합니다. 남유다의 마지막 왕이었던 시드기야는 요시야 왕의 셋째 아들입니다. 요시야는 주전 639~609년까지 개혁을 단행하며 남유다의 신앙의 개혁을 추진했지만 므깃도 전투(주전609년)에서 죽게 됩니다. 그에게 아들들이 있었는데 여호야김, 여호아하스, 시드기야가 모두 아들이며 이들 모두 왕이 되긴 합니다.
- 요시야가 죽고 난후에 먼저 여호아하스가 왕위에 오릅니다. 그러나 이 왕은 3개월을 다스리고 애굽왕 느고가 그를 폐위시켜 애굽으로 끌어가 거기서 죽었습니다.
- 애굽의 바로느고는 여호아하스의 두 살 형이었던 여호야김(609~597년)을 왕으로 대신 세웠는데, 그가 12년 정도 다스리게 됩니다(왕하24:28~35). 여호야김은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을 섬기다가 애굽을 더 의지하여 바벨론을 배반하게 됩니다(왕하24:1).
- 여호야김이 죽자 그의 아들 여호야긴이 18세에 왕이 되는데, 이때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쳐들어 옵니다(597년). 그는 여호야긴 왕과 많은 포로들을 잡아가게 되는데, 바로 이때 에스겔도 함께 잡혀갑니다(왕하24:8~15).
- 여호야긴 이후에 바벨론은 요시야 왕의 셋째 아들, 맛다니야 혹은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웁니다(왕하24:17~20). 그러나 시드기야 왕(주전597~586년) 역시 바벨론을 배반하자 바벨론이 쳐들어와 시드기야의 눈을 빼고 사슬로 결박하여 잡아 가고, 아들들을 그의 목전에서 죽여 버림으로써 예루살렘은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주전586(7), 왕하25:1~7).

■ 화두
* 오늘 말씀을 단순한 비유로 이해하면 남유다 말기의 역사적 정황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비유를 수수께끼로 그리고 우화로 말하므로 그 숨겨진 의미들을 드러냄과 동시에 이 이야기를 통해서 바벨론 포로 된 이스라엘을 향하여 역사를 통한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이제 사는 길이 무엇인지, 그리고 결국 영원한 소망이 무엇인지를 깨닫길 원하셨습니다.
- 그렇다면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신부된 우리도 마찬가지로 우리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동시에 교훈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대림절 첫 번째 주일에 주시는 연한 가지 메시야에 대한 소망의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동일한 소망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이스라엘을 통해서 교회된 우리의 정체성과 또한 우리가 사는 길과 영원한 소망을 다시금 확인하여 아름다운 포도나무와 백향목에 대한 굳건한 사명과 소망을 확인하는 귀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석의과 해석과 적용
* 17장은 크게 4부분으로 구분됩니다.
- 1~10절까지는 우화로 남유다 말기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11~18절에서는 우화에 대하여 역사적인 사건을 설명합니다.
- 19~20절에서는 언약과 연관된 신학적인 해석을 말하고
- 21~24절은 결국 소망에 관한 메시야를 예언합니다.

* 본문의 우화가 상징하는 것들
- 큰 독수리 두 마리는 각각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과 이집트 바로느고를 상징합니다. 첫 번째 독수리(3)는 바벨론, 두 번째 독수리(7)는 애굽을 나타내고 레바논(3)은 예루살렘을 상징합니다. 연한 가지(4)는 여호야긴 왕을, 백향목(3)은 귀족계급 또는 왕족을 말합니다. 장사하는 땅은 바벨론 땅을 말합니다. 그 땅의 종자(5)는 시드기야 왕을 상징합니다. 포도나무는 이스라엘, 큰 물가 옥토에 심었다는 것은 예루살렘에 시드기야 왕을 바벨론 보호 아래 있게 한다는 뜻입니다.
- 여호야긴이 에스겔과 함께 포로로 끌려간 뒤에 삼촌이 요시야왕의 셋째 아들 시드기야를 남유다의 왕으로 세웁니다. 그래서 바벨론의 보호아래 그나마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서 시드기야는 그만 이집트 바로에게 군대를 요청하면서 느부갓네살 왕과의 언약을 파기합니다. 이것은 결국 남유다의 멸망의 단초가 되고 맙니다.
- 9~10절 이야기는 바벨론이 결국 힘들이지 않고 남유다를 멸망시키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동풍이 의미하는 것은 바벨론에 의해서 남유다가 멸망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어지는 우화 해설에서는 결국 전쟁을 통해서 남유다가 멸망 당할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 오늘 이 우화는 결국 남유다 말기 시드기야의 이야기인데, 그것은 또한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오랜 역사에 대한 함축이며, 언약을 파기한 시드기야의 말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한 이스라엘의 운명과 유비되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 바벨론 포로에 있는 이스라엘은 이 이야기가 먼저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언입니다. 동시에 지금 자신들의 처지에 대해 억울해 하면서 원망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 수많은 왕들, 그리고 정치적인 수단들, 경제적인 부요, 세상의 지혜들이 결국 자신들이 포로된 것을 막을수도 구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했습니다. 모든 것이 한계 지워지는 그 순간 이들이 정말로 의지하고 돌아가야 한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했습니다.
= 오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사이사이 질문해야 할 내용들이 있습니다.

1. 하나님께서 처음에 이스라엘을 레바논의 백향목으로 심어 주셨습니다.
* 먼저 이스라엘이 백향목 나무로 나옵니다.
- 백향목은 하늘을 향해 곧게 치솟은 울창한 나무입니다. 많은 새들이 깃들이는 그래서 열방의 축복의 통로로서 사명을 감당하는 이스라엘을 상징하기에 충분합니다. 애굽에서 이끌어 가나안 땅에 거주하며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열방의 축복의 통로되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한때는 그렇게 잘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런 시간은 잠시였습니다.
- 백향목이 백향목 되는 것은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에 순종할 때만이 이 일이 가능한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난 순간부터 겨자씨, 마른막대기, 아무 쓸모없는 타다 남은 포도나무같은 존재가 되어버리고 맙니다.
= 처음부터 겨자씨 마른 막대기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나고, 불순종했기에 이스라엘은 이 모든 백향목의 영광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들포도나무로, 겨자씨같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이, 열강에 끼어서 시류에 끌려 살아가는 비참한 존재가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 우리들은 원래 백향목같은 존재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 처음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보시기 심히 좋았더라 하는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불순종하므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의 영광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알지 못하니 이 영광을 썩어질 버러지 형상에 맡기고 그러한 것을 주인 삼고, 헛되고 부질없는 것에 목숨을 거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옥토와 큰 물가에 심으신 뜻은?
* 옥토는 예루살렘 땅을 말합니다.
- 그 땅은 말 그대로 옥토는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햇빛을 주시면 그 땅은 충분한 물과 햇빛으로 목양과 농사가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될 수 있었습니다.
- 이곳에 이스라엘을 옮겨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과 더불어 영광을 누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계 만방이 알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주님의 날개 아래, 주님이 공급하시는 것으로 만족하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그런 땅이었던 것입니다.
- 그런데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는 순간 이 땅은 더 이상 옥토가 되지 못합니다. 땅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문제인 것입니다.
- 주님과 함께 일 때 옥토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스라엘은 주님과 함께 하지 않았습니다.
- 결국 옥토를 잃게 되고 포로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을 거역하는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바벨론에게 맡깁니다. 그래서 그들의 보호아래 있게 합니다.
- 이전에 이스라엘이 애굽의 포로된 상태에서 자랐던 것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은 비록 원수의 땅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양식으로 자기 백성을 먹이실 수도 있는 분이십니다. 모든 만물이 다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제 바벨론에게 맡겨서 남은 자를 살리고 시드기야도 그 명맥을 유지해 가길 원하셨습니다. 큰 물가 옥토에 심은 것은 바벨론의 보호아래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이 살아남도록 하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 그러나 시드기야 왕은 이러한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합니다.
- 그것은 결국 이스라엘이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그래도 살 길을 예비하시면서 이스라엘이 주께로 돌아오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원망과 잔꾀로 결국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의지하면서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 이스라엘이 열매맺을 수 있는 옥토와 물가는 바벨론도 이집트도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집트도, 바벨론도 아닌 하나님께 있어야 결국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인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바벨론과 이집트만 보고 저울질하다가 결국 멸망으로 갔던 것입니다.
= 우리가 뿌리를 내리고 서고, 바라보고, 자라가고, 함께 해야 할 것은, 우리 눈을 들어서 산을 보고 천지를 지으신 주를 봐야 합니다. 우리의 도움은 우리 여호와에게서 나오는 것입니다.
 

3. 이스라엘이 아름다운 포도나무 되는 길은?
* 백향목이던 이스라엘이 포도나무 되었는데 결국 중요한 것은 열매를 맺는 것이 아름다운 포도나무가 되는 길입니다.
- 열매는 순종을 통해서 나올 수 있습니다. 지금 제일 먼저 순종해야 할 일은 회개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바벨론과 이집트로 향했던 모든 삶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물도 없고, 땅도 없는 헛된 것을 쫓아가던, 하나님 없이 살아 가려고 하는 모든 것에서 돌아서는 회개를 말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돌아간다면 주님이 우리를 백향목 되게 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들포도나무요 돌감람나무같던 우리가, 겨자씨 한알 같던 우리가, 잘 부풀지 않던 누룩같던 우리가, 이제는 참포도나무, 참감람나무, 큰백향목나무가 되는 길을 얻었습니다.
- 주님이 하셨습니다. 죽어버린 것 같은 백향목 높은 새 가지 끝에서 연한 가지를 꺽어 시온에 심어서 그 가지가 무성하고 열매를 맺어 아름다운 백향목 곧 모든 순종과 참된 왕으로서 거룩한 백성으로서 모범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헤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 이제 우리는 그 주님께 나아가면, 그 주님을 따라가면, 그 주님께 순종하면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의 뜻을 따라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낮은 나무인 우리가, 마른나무인 우리가 높고 푸른 나무가 되리라 약속해 주셨습니다.

III. 마무리 이야기
* 시드기야 왕이 놓친 것은 정치적인 계약뿐이 아닙니다.
- 요즘 한미 FTA로 여러 가지 속상한 일들이 많습니다. KT의 2G 종결로 인한 대기업의 일방적 계약 파기등등, 우리는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더 나은 정치적인 지도자들이 세워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일들도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 수는 있을 것입니다.
- 그러나 정말 더 중요한 것은 경건의 회복입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하게 회복되지 않는다면 정치 경제적인 개혁은 일시적인 전환의 효과뿐이고 결코 오래가지 못할 뿐이고,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결국 우리의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16:26)

* 두 독수리 모두 시드기야가 의지할 것이 아니었습니다.
- 비록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서 바벨론에 항복하고 포로로 살으라 하셨지만, 본심은 이스라엘이 바벨론도 이집트도 아닌 하나님께로 돌아오길 원하셨던 것입니다.
- 지금도 우리는 혹은 병거 말을 의지하며 눈에 보이는 것들에 자꾸 현혹되어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끌려갑니다. 과연 우리가 의지할 것이 그러한 것들을까요?
- 왜 우리는 모든 것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며 깨닫는 그런 어리석음을 버리지 못할까요?

* 주님이 원래 계획하셨던 것은 백향목인데 이스라엘은 포도나무로 전락했습니다.  
- 15장에서 이 포도나무가 열매 맺지 않으면 땔감으로도 목재로도 쓸 수 없는 나무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꿩대신 닭으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처음에 부르시고 세우시며 지으신대로 세워지고 살아가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직접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연한 가지를 시온산 꼭대기에 심으신 것입니다. 17장 22절 이후에 이야기가 바로 이 이야기입니다.
- 많은 왕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왕같은 제사장으로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기 원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결국 그것을 망각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진정한 왕, 참된 왕을 보내시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 예수님께서는 완전한 왕이며, 하나님의 율법을 온전히 순종하시는, 하나님의마음에 합하는 왕입니다. 예수께서는 그의 백성을 위해 선지자처럼 중재하는 왕이며, 그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제사장 같은 왕입니다. 그분은 죽지 않으며 그의 왕국을 절망스러울 정도로 열등한 후손들의 혈통에 양도하지 않을 왕입니다. 그는 참으로 왕 중의 왕입니다.
- 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는 그래서 마태복음(4:30~32)에 겨자씨로 비유했습니다. 겨자씨는 모든 씨 중에서 가장 작은 씨이지만, 큰 나무로 자라며 공중의 새들이 그 안에서 쉼을 얻게 됩니다. 그에게 나오는 자는 모두 그 안에서 영적인 축복을 받습니다. 그는 새 왕인 동시에 이스라엘의 높은 산꼭대기에 세워진 새 성진입니다. 자기를 낮추신 이가 십자가에서 높이 들릴 때 그는 들려짐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열방의 모든 사람들을 그에게로 이끄십니다. 자기를 지극히 낮추심으로써 하나님은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십니다.
= 우리에게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포도나무에서 백향목이 되게 하시는 축복이 허락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족속,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되는 축복이 우리에게도 허락된 것입니다. 순종으로 주님을 의지하며 따를 때 백향목 되어 열방을 주께로 인도하며 영광 돌릴 아름다운 나무 될 줄 믿습니다.


■ 기도   *



 no 
 C 

Category
 subject 
 name 
 date 
hit
324
주일낮설교

 참된 지식과 사랑 - 고전8:1~13 - 20120716

2012/07/16 2527
323
주일낮설교

 거룩한 공동체 - 고린도전서5:1~13 - 20120708

2012/07/14 2703
322
주일낮설교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은혜 - 고전1:1~9 - 20120701

2012/07/04 2349
321
주일낮설교

 내가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 시편139편1-24절-20120624주일낮예배

2012/06/24 742
320
주일낮설교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리니- 20120304(눅13:18~35)

2012/03/04 654
319
주일낮설교

 말씀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20120226(눅11:45~54)

2012/02/26 705
318
주일낮설교

 하나님은 나를 만드신 분 - 누가복음8장26-39절-20120212

2012/02/12 794

주일낮설교

 아름다운 포도나무 - 20111127(에스겔17:1~10)

2011/11/27 727
316
주일낮설교

 에스겔의 퍼포먼스를 통하여 - 20111106(에스겔4:1~17)

2011/11/13 722
315
주일낮설교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 20111030(시편116:1~19)

2011/10/30 1058
1 [2][3][4][5][6][7][8][9][10]..[33]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Styx

  

 

푸른풀밭&쉴만한물가

광양사랑의교회

545-881 전남 광양시 중동 1617-10번지

019-686-3626     061)793-1294

rasmail@hanmail.net    www.smileman.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