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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 20111030(시편116:1~19)
* 설교음성파일은 위의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시편116편1절-19절-20111030-주일낮예배
* 설교제목 :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 설 교 자 : 라종렬 목사
* 성경본문 : 시편 116:1~19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2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3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4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5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도다
6 여호와께서는 순진한 자를 지키시나니 내가 어려울 때에 나를 구원하셨도다
7 내 영혼아 네 평안함으로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9 내가 생명이 있는 땅에서 여호와 앞에 행하리로다
10 내가 크게 고통을 당하였다고 말할 때에도 나는 믿었도다
11 내가 놀라서 이르기를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였도다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15 그의 경건한 자들의 죽음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로다
16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
17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8 내가 여호와께 서원한 것을 그의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가 지키리로다
19 예루살렘아, 네 한가운데에서 곧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지키리로다 할렐루야



I. 도입이야기

*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 계기
- 아직 탐색의 기간에 있는 성도
- 첫눈에 반한 성도
- 오랜 시간동안 조금씩 사랑하게 된 경우
=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계기가 있었습니다. 마치 지금 우리가 결혼하게 된 사람을 만난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다면 결혼 후에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 서로 사랑하면서 소통하면서 함께 서약한 일들을 지키며 허락하신 가정을 통해 이루어갈 일을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II. 몸말
■ 배경
* 시인은 극심한 환난과 억울한 일이나, 질병 가운데서 건짐을 받았거나, 누명을 벗었거나 치유를 받은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이와 같은 일은 개인이나 공동체 모두에게 경험되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 사랑하게 된 시인은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하여 찬양하고, 고백하고, 증거하고, 고통 중에서 하나님께 서원했던 일을 만인가운데서 지키겠다고 고백합니다.

■ 화두
* 하나님과의 회복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기도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주님을 알아가고, 주님의 뜻을 깨닫게 되고, 주님과 소통하므로 온전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시인을 통해 알 수 있는 기도의 특징들을 살펴보며 우리의 기도를 회복하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석의과 해석과 적용
1. 기도는 사랑입니다.
* 기도는 전화와 같습니다.
- 사랑하면 통화합니다.
- 왜 사랑하게 되었습니까? 그렇게 지음 받았으며, 사랑받았고, 사랑이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 이로서 사람들이 제자인줄 알게 되는 것입니다.

# 이러한 사랑의 결과는 평안과 쉼입니다.
-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 때가 가장 귀하고 즐겁다.
- 사랑하는 사람과 통화가 되면 안심이 된다. 그와 소통될 때 가장 평안한 것이다.
- 사랑하면 쉼을 얻는 것입니다.

* 기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표현이며, 이웃을 사랑하는 것에 대한 가장 귀한 표현도 기도입니다.
- 시편18: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합니다.


2. 기도는 믿음의 행동입니다. 9절
* 기도는 시간이나 방법이나 환경을 탓할 수 없습니다.
- 이런 저런 이유의 결론은 기도하지 않는 것은 결국 믿지 않는 교만 때문입니다.

* 정말 주님을 믿는다면 가장 먼저 그분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 오직 모든 일의 승패는 결국 주님의 손에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가장 먼저 기도하는 것입니다

* 오늘 시인의 믿음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은 들으신다.
- 하나님은 은혜와 의와 긍휼이 풍성하시다.
- 하나님은 나를 지키신다.
- 하나님은 후대하신다.
- 하나님은 건지신다.
=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 하더라도 오직 우리 주님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는 믿음을 고백합니다.

* 이러한 믿음이 있기에 행동으로 순종하는 것의 첫 번째 일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 이 기도는 결국 믿음에 대한 고백입니다. 행위인 것입니다.
- 그래서 10~11절에 고통의 시간 미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주님을 믿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 15절에 죽음이라고 번역된 것은 아람어로 믿음이라는 단어입니다. 물론 오늘 우리에게 이 말이 이해가되지만 당시 이스라엘로서는 죽음을 귀한 것으로 보는 견해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경건한자의 믿음을 여호와 보시기에 귀중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 또는 성도의 사망에 관한 문제를 중대히 취급해서 특별한 일이 아니고서는 죽음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3. 기도는 예배입니다
* 오늘 주신 은혜를 어떻게 보답할까? 묻고서 고백합니다. 17절
- 구원의 잔을 들고 주의 이름을 부르며 서원을 갚겠다고 합니다. 이것은 결국 예배하는 삶을 말합니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합당한 예배는 무엇입니까?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는 것은 무엇일가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그분의 통치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 예배는 복음에 대한 응답입니다.
- 이제 내가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앞에서 사는 것이라.
- 이 은혜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것이 합당한 응답입니다.

* 어디서 예배합니까?
- 모든 백성들 앞에서 - 사람들 앞에서
- 예루살렘에서 - 세상 속에서
- 성전 앞 뜰에서 - 주님의 면전에서


III. 마무리 이야기

* 하나님은 환난날에 나의 도움이시며 구원자이시며 나의 주이십니다.
- 우리를 구원하신 그분께 우리가 무엇으로 보답해야 할까요?
- 우리를 부르신 그분의 뜻은 무엇일까요?
= 바로 주님과 더불어 기쁨의 관계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소통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기도는 소통입니다.
- 주님과의 소통이 없다면 우리는 생명도, 말씀도, 통치도, 은혜도 공급받을 수 없습니다.
- 기도하지 않는 죄와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이 생명의 길을 포기하거나 소홀히 여기거나 외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기도로 사랑하고, 기도로 행동하고, 기도로 제사드리는 “나의 평생에 기도하리로다”라는 고백이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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