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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11-24 새 인류_새 이스라엘_이스라엘 민족의 회복 1

*

이스라엘이 잘못된 지식과 열심으로 결국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실패했다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이스라엘 민족에게 회복은 없는가? 이제 끝인가? 하는 질문에 시기의 원리로 회복이 있다고 답한 후에 자신의 사도 직분과 가지 접붙임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

# 한 줄 묵상 : 유대인 중에 잘못 간 사람들도 회복될 수 있습니다. 한 번 실패가 영원한 실패는 아닙니다.  

*

<03:21-11:36 논지> 새 인류

  ㅇ 03:21-08:39 새 사람

       - 03:21-04:25 칭의(주장3:21-26/ Q&A3:27-4:15/ 정리4:16-25)

       - 05:01-08:39 성화(논지5:1-21/ Q&A6-7장/ 정리8:1-39)

  ㅇ 09:01-11:36 새 이스라엘(도입9:1-5/ Q&A:9:6-11:32/ 정리11:33-36)

*

# 9-11장의 문맥 흐름 :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참 이스라엘

1. 도입 : (근심) 이스라엘 민족으로 근심이 있다. (9:1-5)

2. Q&A : 약속과 선택으로 나는 참 이스라엘 - 이스라엘 민족의 문제 (9:6-11:32)

(1) 역사적 약속의 문제 : 약속과 선택으로 나는 참 이스라엘 (9:6-29)

(2) 역사적 현실의 문제 : 이스라엘 민족의 문제와 해결 (9:30-11:32)

     1) 이스라엘 민족의 실패 (9:30-10:21)

     2)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 : 남은 자의 회복 (11:1-32)

          ① 이스라엘 민족의 남은 자 (11:1-10)

          ②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 (11:11-32)

3. 정리 : (찬양) 하나님의 구원 방법으로 하나님을 찬양 (11:33-36)

# 11장 전체 구조

1. 11:1-10 이스라엘 민족의 남은 자

   1) 11:1a 질문 :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버리셨는가?

   2) 11:1b 답(요약) : 그렇지 않음 선택된 자가 남아 있음 - 이스라엘 민족 중 선택된 자

   3) 11:1c-6 구체적 설명 : 두 가지 예

      a. 11:1c-2a 첫 번째 예 : 바울 자신의 예

      b. 11:2b-6 두 번째 예 : 엘리야 시대의 예, 그 외에 많은 사람 있다

   4) 11:7-10 결론 : 선택된 자는 얻었고, 나머지는 완악해짐

      - 요점(11:07) / 근거(08-10) 8절-사 29:10, 9-10절- 시 69:22,23

2. 11:11-24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

   1) 11:11a 질문 :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여 이제 다시는 회복 없는가?

   2) 11:11b-12 답(요약) : 그럴 수 없음, - 시기의 원리, 유대인의 회복 가능성

   3) 11:1113-24 구체적 설명 : 두 가지 예

      a. 11:13-16 첫 번째 예 : 바울 자신의 예 - 유대인 초점

      b. 11:17-24 두 번째 예 : 가지 접붙임의 예 - 이방인 초점

3. 11:25-32 완악한 유대인이 다시 돌아옴

   1) 11:25a 요지 : 이 비밀을 알기 원한다

   2) 11:25b-26a  내용 : 온 이스라엘의 구원

   3) 11:26b-32 근거 제시 : 순종하지 않을 때, 긍휼로 구원함

      a. 11:26b-27 인용 : 이사야 59:20, 27:9

      b. 11:28-32 해석 : 하나님의 긍휼하심

4. 11:33-36 하나님의 지혜를 찬양 - 9-11장 전체를 마무리 하면서

*

# 11:1-10(이스라엘의 남은 자) vs.11:11-32(이스라엘 민족의 회복)

  서로 짝을 이뤄 대조되고 있습니다. 두 문단 모두 ‘하나님이 버리셨는가?’라는 비슷한 주제의 질문을 이야기 하고, 문단의 구조도 비슷하게 전개합니다. 

   - 문단의 구조

   1) 질문 …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11:1<>11)

   2) 답 : 11:1b-10 <> 11:11b-24

       ① 요지 <그럴 수 없느니라> 11:1b <> 11:11b-12

       ② 두 가지 예 : 11:1c-10 <> 11:13-24

       ③ 결론 정리 

*

# 성경 이해

(이 부분과 아래 팁은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의 이진섭교수님의 글을 그대로 발췌한 것입니다)

11-32절은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이란 점을 다룹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크게 실패하였다면, 그들에게 회복은 아예 없는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바울은 11-12절에서 1절과 유사하게 간략한 질문과 답을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과연 회복 못 할 정도로 끝났는가를 질문하고,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그들이 잘못한 것으로 이방인들이 복음을 듣고 나아온 것처럼, 그들이 이제 순종하게 되면 그들은 더 쉽게 온전해질 수 있을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의 회복을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말합니다. 첫째는 바울 사도의 사역과 관련된 측면입니다(13-16절). 바울의 사역을 통해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나오는 일은 결국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나아오게 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13-14절). 결국 믿는 유대인은 더 온전하게 될 수 있습니다(15-16절). 둘째는 이방인들의 회복과 관련된 측면입니다(17-24절). 불순종하던 이방인들이 하나님께 나아와 순종할 수 있게 되었다면, 원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던 유대인들이 순종의 자리로 나아오는 것은 더 쉬울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바울은 이런 생각을 올리브나무가 접붙임 받는 예로 설명합니다.

☞ Tip

11:13-16 바울은 유대인의 회복을 말할 때에, 자신이 회복되었던 사실을 그 배경으로 생각했을지 모른다. 바울도 처음에는 다른 유대인들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했었지만, 나중에 회복되었던 사람이었다. 하나님께 대한 바울의 열심이 교회를 향한 강한 시기심으로 나타났고, 결국 그 시기심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그리고 회복된 후 바울은 더 큰 열심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도의 직분을 감당하였다.

11:14 모든 유대인이 다 회복된다고 말하는 투가 아니다. 일부가 돌아오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다.

11:17-24 ‘참 올리브나무 가지’(17절)는 불순종한 유대인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고, 접붙임을 받은 ‘돌 올리브나무’(17절)는 믿게 된 이방인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잘려나간 ‘본래의 가지’(21절)가 다시 접붙임 받기 쉬운 것처럼 유대인이 하나님께 바르게 돌아오기가 어쩌면 더 쉽다.

*

# 11-12절 유대인들은 시기의 원리 통해 회복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실패한 것이라면 그것이 완전히 실족하여 다시 회복할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바울사도는 그럴 수 없다고 말하면서 요약적으로 이스라엘의 회복 가능성인 시기의 원리를 언급합니다. 

*

이스라엘이 실패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더이상 회복 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래의 어떤 시점에 단회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바울 사도 당시의 가능성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시기의 원리로 13절 이후에 바울 사도가 사역해서 이스라엘 중에서 회복되는 자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기의 원리라는 것은 이스라엘의 넘어짐이 오히려 이방인의 구원이 가능하게 했고, 이방인의 회복이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하여 돌아오게 할 수 있다는 원리입니다. 내게 와야 할 것을 다른이들을 준다 하면 시기가 나서 다시 그것을 달라고 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이방인들이 구원을 얻는 것을 보면 거절하고 불순종하여 실패한 이스라엘이 시기가 나서 다시 돌아올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유대인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고, 유대인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된다면 이스라엘의 충만한 회복은 이방인에게나 이스라엘에게 얼마나 귀하겠는지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

한 번의 실패가 영원하지 않다면 한번의 성공도 마찬가지 영원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적어도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 속에는 한 번의 실패에 다시금 회복의 기회를 주십니다. 동시에 한번 회복된다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면 그 한번의 성공이 영원을 보장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 구원의 영적 긴장을 풀고 나태해 진다면 위험합니다. 한번의 결단과 순종이 아니라 지속적인 순종이어야하고, 한번의 실패에 좌절하지 아니하고 다시금 긍휼하신 하나님을 또한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오용과 남용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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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6절 이방인 선교의 과정에서도 유대인들이 시기의 원리로 돌아오길 원했습니다. 

바울사도는 이방인의 사도로서 사역하면서 직분에 대한 영광과 동시에 골육(이스라엘)을 향한 마음도 고백합니다. 유대인들이 시기의 원리로 구원 받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스라엘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된다면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것은 다시 생명을 얻는 귀한 일입니다. 첫 곡식가루(이스라엘 또는 약속과 선택으로 된 참 이스라엘)이 거룩한 즉 떡덩이(이방인 또는 이스라엘의 실패로 구원받은 이방인)도 거룩하고, 뿌리(참 이스라엘)가 거룩한즉 가지(새 이스라엘)도 거룩합니다. 

*

처음 이스라엘을 약속과 선택을 통해 거룩한 백성으로 삼으실 때부터 하나님은 시기의 원리를 계속 적용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은 이스라엘이 그토록 멸시하던 이방인들이 더 먼저였고, 그것은 예수님 당시에도 약속의 외인 같던 소외된 이들(고아와 과부, 노인 그리고 가난한 자와 나그네등등)이 먼저 주님을 영접했으며, 바울의 선교여정에서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며 나타나는 역사를 들은 이스라엘이 시기하여 돌아오게 하는 역사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바울 사도는 유대인에게 매달리지 않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이들을 향하여 달려갔습니다. 그것이 유대인들에게 시기의 원리 작용되어 돌아오게 되길 바라면서 한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의 원리에서는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고, 유대인들을 받아들이는 것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어진 16절의 말씀은 참 이스라엘과 새 이스라엘의 거룩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만 믿음의 법이 아닌 다른 구원의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11장 전체를 통해서 우리가 유념해야 할 사항들입니다. 급기야 온 이스라엘이 통채로 다 구원받는다는 것에 대해서도 그대로 이해하면 안됩니다. 절대 전체를 통채로 구원하시는 것이 아닌 반드시 나뉜다는 것을 기억해야하고, 동시에 이스라엘만이 소위 구원의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다 믿음의 법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통해 섭리하시는 일들을 다 이해할 수 없으나 그 안에 시기의 원리들을 통해 결국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오래참으심의 은혜가 결국 우리에게도 거룩한 떡덩이와 가지가 되게 하셨음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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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1절 이방인은 자랑하지 말고 겸손과 두려움을 가져야 합니다.  

이스라엘과 이방인(그리스도인 또는 새 이스라엘)을 감람나무 뿌리와 가지로 비유해서 이방인의 자세에 대해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실패가 가지 얼마가 꺽이는 것으로 표현되고 거기에 돌감람나무(이방인)가 접붙임을 받아서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가지들을 향해 자랑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랑하더라도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믿지 않으므로 꺽이고, 이방인들은 믿음의 법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자고하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원가지도 아끼지 않았다면 접붙임 당한 이는 어쩌겠냐는 것입니다. 

*

이방인 그리스도인과 유대 그리스도인이 함께 구성된 로마교회 안에서 충분히 권면이 될 수 있으며, 동시에 이렇게 섞인 초대교회의 공동체에 모두다 적용될 부분이면서, 동시에 오늘 우리의 교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새 이스라엘인 우리는 모두다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은 이들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면 결코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서고, 높은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도리어 더 두려워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원 가지인 이스라엘, 해산의 수고를 통해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신 이스라엘 일지라도 아끼지 않으신다면 접붙인 가지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지라는 이야기입니다. 

*

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이 은혜라면, 우리의 구원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안다면 첫 마음을 갖고 부르심을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겸손히 행해야 합니다. 오히려 약속과 선택으로 세우시고 오래도록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의 운명을 보면 우리는 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주장입니다. 하나님은 분명 원가지인 이스라엘이 오래도록 불순종할 때 마침내 아끼지 않으시고 심판 하였듯이, 이제 새 이스라엘 된 우리도 마찬가지 이러한 가능성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나가야겠습니다. 우린 지금은 높은 마음을 품은 이들이 차 많습니다. 어떻게 이들을 향해 전돼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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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4절 인자와 준엄을 가지신 하나님께 유대인을 회복할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준엄하십니다. 하나님의 복음에 순종하는 이들은 인자하심을 천 대까지 베푸시지만, 반대로 불순종의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원가지를 찍으셨듯이 접붙인 가지도 찍힙니다. 많일 유대인들이라도 다시금 불순종의 자리에 서지 않는다면 다시 접붙임 곧 회복할 능력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돌 감람나무도 원가지(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는데……

*

이스라엘의 회복 가능성은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베푸실 때에도 오래참으시고 기다리시며 돌이키는 이를 언제든 사랑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불의와 죄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행합니다. 23절은 1:16을 생각하게 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다고 선포했습니다. 모든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능력으로서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 주어지는 능력입니다.  

*

인자하시고 준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또한 떡덩이 거룩한 가지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을 기억하고 살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마음만 바꾼다면 더 잘 회복될 터인데… 하나님의 회복케 하심은 역시 은혜입니다. 이렇듯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그리고 실패한 이스라엘일지라도 복음의 능력, 구원의 능력은 우리 하나님의 주권하에 있습니다. 신앙을 잃고 있는 자라면 다시금 준엄하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인자하신 주님 앞에 나아가 긍휼을 구해야 합니다. 인자하신 우리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더 이상 기다리게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 거둠의 기도

인자와 준엄하심 그리고 능력의 하나님

우리에게 복음을 주셔서 새 이스라엘로 삼아 주심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거룩하게 살고 열매맺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먼저 믿는 자이든 이제 믿는 자이든

교만하지 아니하고 자고하지 아니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이 구원을 이뤄가는

겸손한 믿음 주옵소서. 

오래도록 믿음의 자리에 돌아오지 않는 이들을 향해

주님의 인자하심을 베풀어 주시옵고

교만한 이들에게는 준엄함을 알게 하옵소서. 

우리를 구원하실 능력이

오직 우리 주께만 있음을 믿으며

구원하신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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