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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8-19>
* 8-9절
부모된 자들은 자녀들을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부모의 지혜로운 가르침을 자 따르는 것이
명예로운 길이며 생명의 길이며 지혜로운 자의 길입니다. 
- 부모된 자의 의무와, 자녀된 자의 의무를 항상 기억할 수 있길 원합니다. 

* 10-15절
지혜자와 복있는 자는 
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악인의 처세, 가치, 방식, 방향, 수단, 세계를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끊임없이 우리의 눈과 귀를 비롯한 오감으로 입력되는 
수많은 세상의 길은 타협과 흠모해야할 길이 아닌 
금하고 밟지도 그 모양이라도 버려야 할 길입니다. 
지금 나는 무엇을 먹고 보고 듣고 품고 따르며 살고 있나요?
"사람들이 먹는 것은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뿐만 아니라 
어떤 존재가 되고 싶어 하는지를 반영한다".
- 댄 주래프스키의 <음식의 언어> 중에서

* 16-19절
악인의 결국은 헛된 길이며 사망의 길입니다. 
생명을 잃어버릴 스스로 택한 그 길을 어찌 따르겠는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로 살기위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먹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주의 길을 가는 지혜자의 길을 
날마다 한걸음씩 올곧게 걸어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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