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01:10-18
<40자 메시지>
영생할 양식을 준비하며
형제를 하나님앞에 서도록 섬기며
주의 통치를 온전히 순종해
안식 누려요
(여호수아 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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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들어가기 위해
요단강 동편에서 준비하도록 명한 말씀입니다.
그 땅에 합당한 삶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과
의무와 자세에 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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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을 준비하라
사흘 안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
양식을 준비하라 하십니다.
이 양식도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뿌리고 심지 않은 양식을
하나님께서 공급하셨고
그것을 거두어 준비만 하라신 것입니다.
이 양식은 그들을 살리는 것이며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록 하는 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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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의 하늘 양식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그 양식으로
채우고 먹고 마실 때에라야만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온전히 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향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요한복음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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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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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흘 안에 준비해야 할 양식이 있습니다.
이 양식 또한 주께서 주신 것으로
채워져 약속의 땅에 들어가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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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과 땅 그리고 섬김
요단 동편을 차지하게 된 두 지파 반 사람들에게
여호수아는 이전에 명하고 약속한 대로
함께 요단을 건너가서 다른 형제들이
안식할 땅을 차지하도록 섬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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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섬김은
제자들의 부정을 씻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가도록 세우시는 그런 섬김이셨고
이것을 제자들도 행하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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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의 이웃 섬김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그들이
다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도록 하는 섬김이어야 합니다.
서로 사랑과 선행으로 위로하며 격려하며
함께 하나님 나라 공동체로 세워지도록
섬김을 다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섬김의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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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공동체를 위해 말씀을 준비할 때에도
공동체가 아름답게 세워지고
그들이 안식하며 하나님 나라를 온전히 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섬길 수 있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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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사에 순종
요단 동편의 두지파 반은
여호수아의 명령을
범사에 다 행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그를 축복하며
하나님께서 세우신 권위를 인정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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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부모와 지도자에게 순종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없습니다.
세워진 권위와 리더십에 대한 순종은
곧 하나님께 대한 순종의 훈련입니다.
존중과 신뢰 그리고 순종은
결국 하나님과의 건강한 관계로 발전되고
날마다 범사에 주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거룩한 백성의 길을 걷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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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순종하며 축복하고 인정해야 할
권위와 리더십은 무엇인지 돌아보며
범사에 주님 뜻 순종으로 채워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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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양식, 안식과 평안, 순종과 성숙 그리고 공동체
오늘도 기억하고 되새길 단어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