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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17:15-28> 미련한 사람의 모습


* 15-18절 미련한 자의 모습

미련한 자는 

악인과 의인을 혼돈하고

무지하여도 배울 마음이 없고

친구와 형제를 귀히 여기지 않고

지각없이 함부로 서약하고 보증을 선다. 

+

사람에 대해서 잘 분별하지 못하고

감언이설에 넘어가고, 자신을 향한 충고에

귀기울이지도 않으며

누군가에게 배우려고도 않고

자신을 도와 주는 

이웃의 소중함도 모른체 살아갑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을 과신하여

한부러 서약하며 보증을 서서

자신뿐 아니라 함께 한 이들마저도 

힘들게 합니다.

+

냉정하게 미련한 내 모습을 보면서

주님께 지혜를 간구하게 됩니다. 

적어도 배움은 멈춰서는 안될 것입니다. 


* 19-22절 미련함이 주는 고통

미련한 자는 

다툼과 죄과를 좋아하고

자신의 수준을 넘는 과욕으로 자멸하고

마음이 굽고 패역하여 재앙에 빠지고

부모의 낙을 빼앗고 근심이 되며

즐거움 없이 근심으로 뼈가 마릅니다. 

+

자신의 내면과 외면의 수준들을 따라서

행동하고 일하며 살아야 

자신 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자멸할 뿐더러

마음이 굽어지고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되며

부모와 이웃에게도 근심이 되고

자신의 삶도 망치게 됩니다. 

+

미련하면 욕심을 부리고

그러면 죄로 말미암아 망하게 됩니다. 

지혜롭게 자신의 수준을 알아 처신하므로

부모와 이웃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 23-28절 미련함의 끝

미련한 자 곧 악인들은

뇌물로 재판을 굽게 하고

가까운데 있는 지혜를 구하지 않고

부모의 근심과 고통이 된다.

+

미련함은 결국

가까운 부모와 이웃에게 고통을 준다. 

나 한사람의 미련함은

가족과 공동체를 고통과 근심에 빠지게 합니다. 

가까이 있는 지혜를 구하여

공의를 세우고 부모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

말을 아끼는 것, 

냉철한 성품을 가지는 것

미련한 자가 잠잠하여 입술이라도 닫으면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로 여겨집니다. 

+

하지만 침묵만이 대수는 아닙니다. 

적절한 말과 살리는 말이 더 적극적으로 요구됩니다. 

위로받지 못하는 이 세상에서

주의 말씀이 

우리를 위로하고 새롭게 창조해 가는 것을 알면

침묵이 아닌 지혜로운 말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경은 무작정 침묵을 칭찬하지 않고

오히려 적절하고 살리는 말을

더욱 권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을 따라

우리도 정결하고 살리는 말로

사람과 공동체를 

거룩하게 세워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 기도

주님

종에게서 미련함을 떨쳐버리고

지혜로 옷입게 하옵시며,

미련함이 주는 고통에서 건지시며

다시 같은 우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

잘 분별케 하옵시며,

침묵할 때와 말할 때를 잘 구분하여

적절하고 살리는 생명의 말로

미련함을 깨고 지혜로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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