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6:16-24 통곡의 밤을 지나 기쁨의 아침으로, 생명을 잉태하는 거룩한 산고(産苦)
요한복음 16:1-15 진리의 영이 비추시는 낯선 은총, 그 눈부신 자리로
요한복음 15:18-27 세상의 차가운 미움을 가르고 비상하는 은총, 보혜사라는 거룩한 바람
요한복음 15:1-17 억지 열정을 내려놓고, 은총의 수액이 흐르는 사랑의 이야기에 머물다
요한복음 14:22-31 평화라는 이름의 거처, 흔들리는 마음에 내려앉는 다정한 은총
요한복음 14:15-21 고아의 두려움을 지우는 따스한 숨결, 내 안의 빈방을 채우시는 보혜사
요한복음 14:1-14 두려움의 안개를 걷어내는 다정한 손길, 내 삶의 ‘길’이 되신 주님
요한복음 13:31-38 호언장담의 허공을 채우는 침묵의 은혜, 그 사랑의 보폭으로 걷다
요한복음 13:18-30 유다의 밤을 밝히는 떡 한 조각, 그 처절하고도 눈부신 은총
요한복음 13:1-17 대야와 수건에 담긴 영원, 우리의 남루함을 씻어내는 가장 낮은 사랑
요한복음 12:44-50 심판의 잣대를 거두고, 생명의 빛으로 스며드는 거룩한 환대
요한복음 12:34-43 사람의 영광이 쳐놓은 그늘을 벗어나, 생명의 빛을 향해 걷는 순례
요한복음 12:20-33 떨어지는 밀알, 죽음으로 피워낸 생명의 축제
요한복음 12:12-19 나귀를 탄 왕, 오해의 환호 속에서 완성된 은혜
요한복음 12:1-11 삼백 데나리온을 깬 사랑의 향기, 계산을 넘어선 환대의 순간
요한복음 11:47-57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는 욕망, 그 아이러니를 넘어선 은혜
요한복음 11:38-46 나를 묶은 천을 풀어, 다시 생명으로 걷다
요한복음 11:28-37 신의 눈물, 고통의 심연을 비추는 등불
요한복음 11:17-27 마지막 날의 신화에서 ‘지금’의 생명으로
요한복음 10:22-42 겨울 포구에서 듣는 신성(神性)의 파도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