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0:1-24 침묵 속에 지워진 이름들, 그 이름을 기억하시는 하나님 .
창세기 29:21-35 사랑받지 못한 자의 눈물, 그 눈물을 담으시는 하나님
창세기 29:1-20 우물가에서 터진 눈물, 그 눈물이 열어낸 사랑의 문
창세기 28:1-22 도망자의 돌베개, 그 차가운 자리에 내려앉으신 하나님
창세기 27:30-46 빼앗긴 자의 통곡, 그 통곡 속으로 걸어 들어오시는 하나님
창세기 27:15-29 염소 가죽을 벗고 은총의 빛으로, 맨얼굴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창세기 26:34-27:14 눈먼 허기가 빚은 균열, 그 균열을 품으시는 넉넉한 품
창세기 26:12-33 르호봇의 너른 품, 빼앗긴 우물가에 차려진 평화의 식탁
창세기 26:1-11 낯선 질책 속에 담긴 은총, 두려움의 장막을 걷어내는 사랑의 스타카토
창세기 25:19-34 형제의 허기를 딛고 선 욕망, 그 비루함을 덮으시는 십자가의 옷자락
창세기 25:1-18 엇갈린 발걸음이 마주친 화해의 언덕, 그 넉넉한 은총의 품
창세기 24:50-67 저물녘 들판의 경청, 상실의 빈자리를 채우는 주체적 연대의 은총
창세기 24:28-49 낯선 식탁 위에 차려진 진실, 일상을 관통하는 은혜의 서사
창세기 24:1-27 낯선 우물가에서 길어 올린 환대, 일상에 스며든 수평적 은총
창세기 23:1-20 나그네의 슬픔이 평화의 영토가 될 때, 막벨라 굴에 스민 수평적 은총
창세기 22:1-24 멈춰선 칼끝에 피어난 은총, 무고한 희생을 거부하시는 생명의 부름
요한복음 21:15-25 비교의 늪을 건너, 나를 향한 다정한 부르심에 닻을 내리다
요한복음 21:1-14 밤바다의 허무를 덮는 새벽의 식탁, 나를 살리시는 다정한 호출
요한복음 20:01-18 절망의 무덤가에 피어난 다정한 호명(呼名), 일상으로 번지는 부활의 아침
요한복음 19:31-42 십자가의 밤을 밝히는 은밀한 용기, 세상을 정화하는 생명나무로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