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26:01-19 거룩한 공동체 : 은혜와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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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수확한 농산물에 대한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선물과 은혜에 합당한 모습은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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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자 메시지>
내 삶의 모든 것이 주님의 선물이요
우리를 보배로운 백성 삼아
찬송 명예 영광 삼으신
우리 주께 감사
(신명기 2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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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조상들의 하나님
너희의 하나님
우리 하나님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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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약속하신대로 주신 땅에 가서
처음으로 땅의 소산물을 얻었을 때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서
지금 누리는 그 은혜의 고마움을 알고
다시는 패역한 전철을 밟지 않는
거룩한 성민되길
마음과 뜻을 다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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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벤에셀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입니다.
지금 여기까지 오기까지
방랑하던 그들을 택하심과
애굽의 압제 가운데서
강한 손과 편 팔로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인도하여 내셔서
광야를 지나 지금의 땅을 주셨습니다.
이 모든 복을 인하여 함께 즐거워 하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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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것 하나 주의 손길
미치지 않은 것이 없다고 고백한다면
그 앞에 감사함으로 예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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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마누엘
매 삼 년마다 추가로 십일조를 드려서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늘 여호와 앞에 살아감을 기억하고
계신 곳 하늘에서 보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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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와 임마누엘이
죄인에게는 두려움이지만
자녀와 신부와 백성에게는 축복입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지키시며 인도하시고
주관하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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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 이레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으며
지금도 함께 하시며
그 가운데 지켜 행하라신 모든 것들을 통해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셨으니
이후로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는 주님께
주가 말씀하신대로 온전한 성민되게 하시니
소망가운데 이 길을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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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명하신대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며
그 말씀을 날마다 들으면서
오늘도 성민으로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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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지으신 주님( http://youtu.be/jTMRt3CjGM8 )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때 그가 들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