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05:08-14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새 사람의 삶에 대한 구체적 권면으로 사랑 가운데 행하라 한 이후에 빛의 자녀답게 빛의 열매를 맺으며 살 것을 권면합니다.
8절 새 사람은 변화된 신분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데서부터 삶의 방향과 내용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져(골 1:13) 빛되신 주님의 나라 백성과 자녀로서 신분과 삶의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거룩한 주의 백성됨은 어두운 세상과 다른 삶을 추구하게 되고, 사랑받는 주의 자녀는 불순종이 아닌 순종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4:23)의 빛을 드러내게 됩니다.
내 삶의 변화된 가치와 삶의 방향은 무엇을 향하고 있습니까?
9-10절 새 사람은 선과 의와 진실함의 열매를 통해 주를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신 옷은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 받은 것입니다. 이 모든 역사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 신실하게 붙어 있는 자는 빛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선과 의와 진실함의 열매를 맺습니다. 매일의 삶의 자리에서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상고하는 삶의 귀결인 것입니다.
오늘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우리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지 돌아보며 빛의 열매를 기대해 봅니다.
11-13절 새 사람은 은밀한 중에 바라보시는 주님 앞에서 투명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빛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밀히 행하는 부끄러운 일들을 드러 내도록 하는 적극적 행동도 필요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이러한 일을 하므로 생기는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우리는 어둠과 거짓을 책망하고 폭로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고 빛의 자녀된 자의 당연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켜보시는 주님의 면전에 살고 있음을 늘 기억하는 것이 새사람의 삶의 자세입니다.
14절 새 사람은 바로 지금 선 자리에서 깨어 빛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사야(9:2; 60:1), 로마서(13:11), 요한복음(1:9)등에서 빛되신 주님이 오셨으니 깨어 일어날 것을 선포합니다. 약속하신대로 메시아로 오신 주님의 빛이 어둠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비추사 우리를 깨워 주셨으니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 새 생명 얻은 새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은 지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 내가 선 자리 바로 그곳에서 깨어 일어나 빛된 삶을 살아 빛의 열매 풍성하게 맺길 기대합니다.
* 기도
빛의 자녀됨을 감사하며 어둠의 일을 벗고 깨어 일어나서 빛의 열매 맺게 하소서
새 사람의 삶에 대한 구체적 권면으로 사랑 가운데 행하라 한 이후에 빛의 자녀답게 빛의 열매를 맺으며 살 것을 권면합니다.
8절 새 사람은 변화된 신분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인식하는 데서부터 삶의 방향과 내용이 달라집니다.
우리는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져(골 1:13) 빛되신 주님의 나라 백성과 자녀로서 신분과 삶의 목적이 바뀌었습니다. 거룩한 주의 백성됨은 어두운 세상과 다른 삶을 추구하게 되고, 사랑받는 주의 자녀는 불순종이 아닌 순종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4:23)의 빛을 드러내게 됩니다.
내 삶의 변화된 가치와 삶의 방향은 무엇을 향하고 있습니까?
9-10절 새 사람은 선과 의와 진실함의 열매를 통해 주를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신 옷은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 받은 것입니다. 이 모든 역사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순종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 안에 신실하게 붙어 있는 자는 빛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선과 의와 진실함의 열매를 맺습니다. 매일의 삶의 자리에서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상고하는 삶의 귀결인 것입니다.
오늘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우리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지 돌아보며 빛의 열매를 기대해 봅니다.
11-13절 새 사람은 은밀한 중에 바라보시는 주님 앞에서 투명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빛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은밀히 행하는 부끄러운 일들을 드러 내도록 하는 적극적 행동도 필요합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납니다. 이러한 일을 하므로 생기는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우리는 어둠과 거짓을 책망하고 폭로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고 빛의 자녀된 자의 당연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켜보시는 주님의 면전에 살고 있음을 늘 기억하는 것이 새사람의 삶의 자세입니다.
14절 새 사람은 바로 지금 선 자리에서 깨어 빛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사야(9:2; 60:1), 로마서(13:11), 요한복음(1:9)등에서 빛되신 주님이 오셨으니 깨어 일어날 것을 선포합니다. 약속하신대로 메시아로 오신 주님의 빛이 어둠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비추사 우리를 깨워 주셨으니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 새 생명 얻은 새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은 지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 내가 선 자리 바로 그곳에서 깨어 일어나 빛된 삶을 살아 빛의 열매 풍성하게 맺길 기대합니다.
* 기도
빛의 자녀됨을 감사하며 어둠의 일을 벗고 깨어 일어나서 빛의 열매 맺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