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풀밭&쉴만한물가*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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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아무 값진 것도,
아름다운 것도 없지만,
하나님은 그런 저를 사랑하셔서
그리스도의 피 값을 치르고 사셨습니다.

어둠과 절망뿐인 줄 알았던 제 삶에 개입하셔서
모든 복잡한 일들을 해결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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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2008/02/17

942

67

15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기보다,

2003/10/01

1323

100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03/08/30

1336

97

13

나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

2003/08/28

1482

105

12

이하루의 승리도 주님께

2003/05/24

1332

99

11

나에게 주신 은사

2003/05/24

1422

78

10

나에게 좋은 친구를 주셔서

2003/05/24

887

75

9

다시 사명을 주셔서

2003/05/24

890

79

8

변함없이 그곳에 계셨군요

2003/05/24

796

86

7

schoolchurch

2003/05/24

848

82

6

YT 부흥선교단

2003/05/24

786

66

5

성령의능력으로

2003/05/24

844

76

4

기도의 동역자

2003/05/24

864

70

3

우리를 주님의 도구로 써 주소서

2003/05/24

883

75

2

이젠 일어서고 싶어요

2003/05/24

893

72

1

정결한 영 주시옵소서

200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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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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