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풀밭&쉴만한물가*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0

32

2

1

View Articles

Name

Homepage

http://www.smileman.info

Subject

[re] (시집:비의소리----② ) 余靈-나의영혼

처음 듣는 단어이어서 놀랬습니다.
귀한 시를 올려주셨는데 이제서야 확인했습니다.

좋은 시 감사드립니다.

나의 영혼이
나를 지으신 분을 올바로 알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영혼이길 기도합니다.

C

subject

name

date

hit

*

32

(시집:비의소리----② ) 余靈-나의영혼

여령-나의영혼

2004/03/20

1108

58

[re] (시집:비의소리----② ) 余靈-나의영혼

2004/04/03

1312

70

30

우정일기 3 - 이해인

2003/08/29

1325

99

29

노간주나무

2003/05/26

1221

82

28

이런 사람 되고 싶다.

2003/05/24

1322

92

27

봄날의 상념 - 물안개

2003/05/24

851

66

26

너무 아프신 아버지여!

2003/05/24

821

52

25

상념 - 최경숙

2003/05/24

811

59

24

나 나를 모르나 - 최경숙

2003/05/24

814

54

23

기도 - 최경숙

2003/05/24

773

60

22

분리수거 하는날 - 최경숙

2003/05/24

890

48

21

사랑하는 님이여 - 최경숙

2003/05/24

996

80

20

피리 - 전봉건

2003/05/24

864

92

19

‘그대, 잠 못 이루는 창가에 - 이용

2003/05/24

981

59

18

세수 - 이선영

2003/05/24

900

76

17

인연

2003/05/24

818

58

16

상사화 2 - 손영기 목사님

2003/05/24

934

69

15

상상화 - 손영기 목사님

2003/05/24

923

67

14

그런 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3/05/24

816

51

13

감동은 진실이다

2003/05/24

810

59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