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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이동철선교사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이동철 선교사님


얼마 전 이사를 했다. 새로 살아야 될 집이 확정되기 전에 금요철야예배에서 “염려하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다. 그 당시에는 어떤 집으로 가야할 것인지 확정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마태복음 6장의 말씀은 상황에 적합한 것이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인도해 주셔서 우리 가족에게 적합한 집도 구했고 밀려 있던 시험과 숙제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어떤 곳에서 살아야 할까! 이것이 바로 인생으로서 살아갈 때 기본적으로 충족되어야 할 의식주의 문제이다. 놀라운 사실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도 믿음과 염려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절대적인 믿음과 절대적인 염려, 절반의 믿음과 절반의 염려, 믿음 없음과 염려로 가득함이라는 다양한 조합들이 존재할 수 있다. 이때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가 쓴 짤막한 글 가운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이 있다. 몇 페이지 되지 않은 짧은 글이기에 한 번 읽으면 좋을 듯 하다. 사람에게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깨우칠 수 있는 좋은 책이다.
그리스도인의 믿음(Faith)은 Trust + Belief + Action + Imagination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이 네 가지 요소 가운데 몇 가지 혹은 한 가지에 치우치게 되면 믿음이 불균형을 보이게 된다. Trust (신뢰)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형성되고 발전된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Trust가 갖추어지게 되면 Belief는 분명하게 된다. Trust와 Belief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에 동반하는 Action (행위)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야고보 사도의 말씀처럼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이다. 행함이 없다면 스스로의 믿음에 대해서 진지하게 점검해 보아야 한다. 온전한 믿음은 필연적으로 선한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아울러 믿음은 바람과 기대함이다. Imagination은 믿음 생활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히브리서 11장 1장에서는 믿음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Now faith is being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certain of what we do not see.”  한국어 성경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기록하고 있다.
새롭게 발견한 재미있는 사실 하나는 우리가 살아갈 때 필요한 것이 의식(Clothing and Food)인데 동일하게 우리에게는 의식(Thought / Consciousness)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필요한 의식은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의식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 행동하는 시간, 생명으로 존재하는 상황 가운데 하나님 앞에 있다는 의식이 필요하다. 이것을 잊게 되면 우리는 쉽게 자의적이 되어 버린다. 이 시대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한다. 너의 길을 가라. 네 인생은 너의 것이다. 네 멋대로 하면서 살아라. 그러나 과연 우리가 믿는 기독교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는가?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박국 선지자의 글에 나오는 표현이다. 그렇다. 믿는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서 있다는 의식을 갖고 사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존재들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하나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라는 공동체를 이루면서 살게 된다. 결론적으로 내 인생의 나의 것이 아니다. 나의 인생은 나를 있게 하시고 나에게 의미를 부여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 아니라 주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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