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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건물을 짓는 게 성전 건축입니까?
교회건물을 짓는 게 성전 건축입니까?
글.임동선

아직도 건물을 성전(temple)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에 나타난 건물 성전은 오직 세 번 있었을 뿐입니다.

성막(tabernacle)은 모세로부터 다윗 시대까지 있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법궤는 거할 곳을 찾지 못하고 이리 저리 옮겨 다녀야 했습니다.

건물 성전을 처음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성전을 보통 "솔로몬 성전"이라고 부릅니다(왕상6:38). 그리고 바벨론으로 유배간 유다인들이 가나안으로 돌아와 에스라와 스룹바벨의 지휘 아래 두 번째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것을 보통 "스룹바벨 성전"이라고 부릅니다(스5:2). 예수님 때 있었던 건물 성전은 "헤롯 성전"이라고 칭해집니다. 헤롯은 유대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로마제국의 유대 분봉왕의 자리를 얻게 된 헤롯은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예수님 때까지 그 성전을 짓는데 46년이 걸렸습니다(요2:20).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그것을 일으켜 세우리라. 하시니"(요2:19)

그때 유대인들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 성전을 짓는데 사십 육년이 걸렸거늘 네가 그것을 사흘만에 세우겠느냐? 하더라"(요2:20)

유대인들은 건물을 성전으로 간주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기 몸을 가리켜 성전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그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뒤에야 비로소 그분의 제자들이 이것을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기록과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요2:21,22)

예수님 때 이미 건물 성전과는 다른 또 하나의 성전이 제시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 그 자신이었습니다. 성전에는 그분께서 거하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신12:5). 그래서 그 것을 "하나님의 집"이라고도 불렀습니다. 구약시대에 건물이 하나님의 임재의 표시였다면 예수님 때부터는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의 표시는 예수님 그 자신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가리켜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이라고 불렀습니다(마1:23).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 승천했을 때, 건물 성전은 더 이상 효력을 잃었습니다. 물론 유대인의 관습에 따라 성전을 드나들기는 했지만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신 곳은 건물 성전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이 있었던 다락방이었습니다. 그리고 건물성전은 A.D 70년경 로마 장군 티토스(Titus)에 의해 완전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법궤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성전 기물들의 행방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건물이 성전이라면 법궤가 거기 있어야 합니다(대상28:2, 왕상8:6). 그러나 오늘날 예배당에 어딜 가도 법궤가 없습니다.

건물이 성전이라면 그곳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한 곳에 있어야 합니다(신12:5,13,14,18,21,26). 그리고 주께서 택하신 곳은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바쳤던 모리아산(창22:2, 대하3:1)이었습니다. 그곳은 오늘날의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예배당은 예루살렘이 아닌 이 한국 땅에 지어져 있으며 여기 저기에 널려 있습니다. 건물이 성전이라면 그것은 두 군데 이상 설치되지 말아야 합니다. 오직 한 곳입니다. 이스라엘 에도 지역모임 을 갖는데는 '회당'이라고 합니다.

건물이 성전이라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방식에 따라 지성소와 성소, 뜰의 구조로 되어 있어야 하고 각종 성물 기구들이 마련되어 있어야 합니다(출25:8,9). 그러나 놋제단을 갖춘 예배당은 없습니다. 물두멍이 있는 예배당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향단도 없습니다.

건물이 성전이라면 그 성전을 목사들이 아닌 레위사람들이 관할 해야만 합니다(민1:51,53, 민7:5, 민8:22). 그러나 오늘날 예배당에서 레위인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건물이 성전이라면 그곳은 아침과 저녁으로 짐승의 피를 뿌리는 번제희생이 드려져야 하고(민28:13, 대상16:40) 그것을 위한 제사장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 예배당에서도 짐승을 죽이는 도살 행위는 없습니다. 피비린내가 나지도 않습니다. 율법에 따라 제사장된 아론의 후에들이 단 한사람도 있지 않습니다.

건물이 성전이라면 제사장은 신학교를 나온 사람들이 아니라 아론의 후예들이어야 합니다(레6:22,레7:35.민3:10)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건물 성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에게 성당(聖堂)이니 성전(聖殿)이니 하는 말로 그것을 부르게 하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에도 없는 그 건물에 매이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건물을 같기 위해 "성전 건축"의 정당성을 성경에서 끌어옵니다. 많은 수가 모이는데서 건물의 필요성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건물은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건물을 "성전"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지극히 율법적이요 신전 중심의 종교적인 형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으로 만드신 하나님은 하늘과 땅의 주시므로 손으로 만든 전들에 거하지 아니하시고"(행17:24)

또 더욱이 성전이 무엇인지를 말해주었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는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 그를 멸하시리니 이는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며 너희가 곧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고전3:16,17)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도들이 곧 성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분명하게 "너희가 곧 그 성전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예배당을 건축하기 위해 "성전 건축"을 운운하는 것은 성경과 맞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건물에 거하시지 않습니다. 거듭난 각 사람 안에 성령을 통해 거하십니다. "성전"이란 말보다 "예배당", "예배처", 또는 "모임처"라는 말이 더 적절합니다. 초대 교회를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이 어디서 간판을 걸고 당당하게 예배드릴 수 있었습니까? 그들은 도망다녀야 했습니다. 카타콤과 같은 지하동굴을 전전했습니다. 건물을 성전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은 훨씬 뒤에 일입니다. 초대교회의 가르침은 구원받은 사람들이 성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요구되는 성전 건축은 건물을 높이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죄인이라도 예수님을 바로 알고 믿어 구원받게 하는 일입니다. 그것이 성전에 돌 하나를 올려놓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좋은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이단으로 규정된 몰몬교에서 성전이라는 말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교회당건축할때마다 솔로몬성전 운운하면서  명목상으로 쉽게 사용해온 "성전건축헌금" "성전건축" 다시한번 되짚어 봐야 할 비성서적 용어라 여겨지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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