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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콥, 선교한국에서 퇴출

인터콥, 선교한국에서 퇴출
10월 26일 정기총회에서 결정…'한국 교회 선교에 악영향' 사유로

 

인터콥(본부장 최바울)이 선교한국(상임총무 한철호)에서 퇴출됐다. 선교한국은 지난 10월 26일 남서울교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 선교단체들의 표결을 거쳐 인터콥의 퇴출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해외선교단체’와 ‘대학생선교단체’에서 30여 명의 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해외파송분과위원회에서 발의한 인터콥 징계 안(제명, 정직, 견책)을 놓고 투표한 결과 출석 인원의 3분의 2 이상이 제명에 동의했다. 선교한국은 인터콥 퇴출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12월 중순 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 교계나 선교계에서 인터콥의 선교 방식과 방향에 대해서 다양한 형태의 비판이 있었지만, 비공식적으로 회자되었을 뿐 특정 단체에서 공식화한 것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선교한국 회원 단체들이 인터콥의 선교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고, 그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동역할 수 없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것이다.

   
 
  ▲ 2006년 선교한국대회 모습. (출처 : 선교한국 홈페이지)  
 
퇴출 이유는?

인터콥이 선교한국의 회원 단체로서 선교 동원을 위해 협력한다는 연합 운동의 취지를 위배했고, 최근 몇 년간 한국 교회 선교 사역에 악영향을 끼치는 일방적인 행동을 취함으로써, 타 선교단체에게 어려움을 끼쳤다는 것이 징계 사유의 골자다. 선교한국이 인터콥의 문제점으로 지적한 것은 다섯 가지다.

1. 선교계에서 일반화되지 않은 신학적 입장을 가지고 있거나 비상식적인 행동이나 사역으로 인해 물의를 빚는 일이 여러 차례 진행되는 경우.
2. 선교지에서 다른 단체 사역자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현지 선교사 대부분이 반대하는 행사나 사역을 강행하는 경우.
3. 선교 동원하는 방식에 있어서 교회와 마찰을 일으킴으로써 지역 교회가 선교단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만드는 경우.
4. 선교한국대회가 열리는 기간 중에 의도적으로 대규모 청년 대학생 동원 사역을 실행함으로써 연합해서 개최하는 선교 동원 대회의 협력 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을 하는 경우.
5. 선교한국 회원 단체로서의 적절한 의무와 책임을 감당하지 않는 경우.

   
 
  ▲ 인터콥은 한국 교회 앞에 아프간 납치 사태와 작년 평화축제에 대한 명확한 해명 없이 올 12월에 열릴 '2008년 선교캠프' 준비에 한창이다. ('2008년 선교캠프' 홈페이지 캡쳐)  
 
인터콥은 지난 수년간 대규모 현지 선교 대회를 열어, 현지 선교사들과 선교단체들로부터 비난을 샀다. 2000년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실크로드 선교대회'는 현지 선교사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했다가, 대회 이후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전역에 종교법이 신설 혹은 강화되면서 현지 사역자들이 일부 쫓겨나는 등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혔다.

2004년 예루살렘에서 열린 ‘예루살렘 행진’도 마찬가지다. 외교부가 반대했고, 현지 선교사들도 만류했지만, 인터콥은 대회를 강행했다. 작년에 인터콥이 시도했던 ‘아프간 평화축제’ 역시 현지 사역자와 외교부가 강하게 반대했지만 진행했고, 결국 아프간 정부가 입국 금지 조치하면서 대회가 무산됐다.

인터콥은 올해 여름에 벌어졌던 아프간 사태와도 무관치 않다. 작년 평화축제 이후 한국인 선교단에 대한 납치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고, 치안 상태가 악화되었다는 현지 사역자들의 지적이 잇따랐다. 또 샘물팀 인솔자 3명이 인터콥 소속 선교사였지만 최바울 본부장은 납치 사건과 인터콥은 무관하며, “작년 평화축제가 예정대로 진행되었다면 탈레반 세력은 사라지게 되었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 이런 일련의 과정 속에서 인터콥에 대한 타 선교단체들의 불신은 커져갔고, 올 여름 아프간 사태를 계기로 표면화된 것이다.

인터콥에 대한 징계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9월 중순에 열린 조직위원회 모임에서다. 당시 모임에 참석한 조직위원들은 아프가니스탄 사태 이후 선교 사역의 문제점에 대해서 논의를 했고, 그 과정에서 인터콥이 한국 교회 선교 사역의 바른 방향을 저해하는 일들을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 다수 나왔다. 이후 10월 중순에는 파송단체분과위원회가 열렸고, 논의가 더욱 구체화되었다. 논의 결과, 인터콥에 대한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이 수렴되었고, 총회 안건으로 발의하게 된 것이다. 

퇴출 결정에 대한 인터콥의 반응

   
 
  ▲ 최바울 인터콥 본부장.  
 
총회 현장에는 인터콥 최바울 본부장과 서광 선교사가 참석했다. 표결에 들어가기에 앞서 인터콥 측이 입장을 밝혔다. 최 본부장은 “작년 아프간 평화축제는 인터콥이 독단적으로 한 것이 아니다. 한국의 1,000여 개 교회가 동참했고, 현지 선교사 중에서도 10여 명만 반대했다. 대형집회를 반대하는 것은 전략적 이견에 불과하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 선교한국이 제기한 문제를 사실상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인터콥은 지난 9월 21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회원 단체에 최바울 본부장의 명의로 사과문을 보낸 바 있다. 그 중 일부다.

“…젊은 열정과 비전만 바라보고 달려가며 사역하는 과정에서 저희의 부족함과 미숙함으로 현장에서 피땀을 흘리며 헌신적으로 사역하는 여러 선교사님께 직·간접적인 폐를 끼치고, 또 무리한 사역으로 인해 적지 않은 어려움을 드렸음을 고백합니다.…현지 선교사들께 보이지 않는 부담을 주었으며 깊은 우려를 낳게 하였음을 인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특정 국가에서 우리의 단기 선교 활동이 때로는 장기 선교사의 입지를 어렵게 하는 일도 있었으며, 또 선교사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는 등 폐를 끼친 일도 있었습니다. 몇 차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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