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5-28>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by 웃는사람 posted 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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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언 12:15-28> 진실한 입술과 거짓된 혀


* 15-19절 듣고, 참고, 진리를 말하는 자

지혜로운 자는 다른 사람의 가르침을 듣는다.

슬기로운 자는 수욕을 참는다.

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낸다. 

지헤로운 자는 함부로 말하지 않고 진실을 말한다. 

+

겸손히 배우고, 인내하며

말에 있어 진실함이 지혜로운 자의 덕목입니다. 

나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수 있어야

겸손히 경청하고

망령된 언행을 삼가할 수 있습니다. 

주님 내 입술을 정결케 하옵소서.


* 마음과 입술

화평을 의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다. 

진실하게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받는다. 

슬기로운 자는 겸손하다. 

부지런한 자의 손은 다스리게 된다. 

+

화평케 하는 자는 희락이 있고 

그 어디나 하나님 나라가 됩니다. 

희락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행함은

주님을 닮음이요, 영광이요, 영광된 줄 믿습니다.

날마다 겸손히 지혜를 쌓아

끌려가며 분주병에 빠져 사는 인생이 아니라

모든 것을 잘 다스리는 대리통치자로서

살리며 살아가는 인생이길 원합니다. 


* 25-28절 선한 말에서 시작되는 생명

선한 말은 마음을 즐겁게 한다. 

의인은 이웃의 인도자가 된다. 

사람의 부귀는 부지런한 것이다. 

공의로운 길에는 생명이 있다 .

+

선한 말로 나 뿐 아니라 

가족과 이웃을 즐겁게 하는 날이게 하소서.

이웃을 옳은길로 인도하는 

하늘의 별처럼 빛난 인생이게 하옵소서.

부지런함으로 나눌 수 있는 인생이게 하옵소서

언행심사에 공의를 따르고 이루어

생명을 얻고 나누는 인생이게 하옵소서.


* 기도

주님 

오늘도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감에

겸손히 듣고 참고 배우며 품어서

진실을 말하고, 화평케하며,

선한 말로 이웃을 옳은 길로 인도하며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빛의 사자로 온전히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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