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9:11-21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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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사사기 19:11-21
출처: 사사기 19:15 — "성읍 넓은 거리에 앉아 있으나 그를 집으로 영접하여 유숙하게 하는 자가 없었더라"
문장: 이방 성읍을 피해 들어선 동족의 광장에서 아무도 문을 열지 않았습니다. 폭력보다 먼저 온 것은 침묵이었고, 나그네를 알아본 것은 또 다른 나그네의 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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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사기 19:11-21
출처: 사사기 19:20 — "그대는 안심하라 그대의 쓸 것은 모두 내가 담당할 것이니 거리에서는 유숙하지 말라"
문장: 하나님은 영접받지 못한 나그네로 오시어 광장에 앉은 우리를 먼저 맞아들이시고, 우리의 모든 쓸 것을 당신 위에 지시며 평안을 선포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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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사사기 19:11-21
출처: 에마뉘엘 레비나스, 『전체성과 무한』
문장: 레비나스는 타인의 얼굴이 나를 부르고 나에게 책임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브아는 광장에 앉은 얼굴을 외면했고, 한 노인은 눈을 들어 그 부름에 그대는 안심하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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