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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사사기 11:1-11
출처: 사사기 11:7 — "너희가 전에 나를 미워하여 내 아버지 집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였느냐 이제 너희가 환난을 당하였다고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문장: 문을 닫았던 손이 그 사람의 문을 두드렸지만, 손에 들린 것은 사과가 아니라 자리였습니다. 필요할 때만 부르는 이름은 사람을 다시 변방에 세워 둡니다. 부르기 전에 먼저 안부를 묻는 것이 환대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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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사기 11:1-11
출처: 사사기 11:3 — "이에 입다가 그의 형제들을 피하여 돕 땅에 거주하매 잡류가 그에게로 모여 와서 그와 함께 출입하였더라"
문장: 하나님은 사람이 출신으로 지워 버린 이름을 끝까지 기억하시는 분이며, 모두가 비워 둔 변방에 좋은 땅이라는 이름을 붙여 두시고 그 자리에서 당신의 다음 이야기를 시작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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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사사기 11:1-11
출처: 디트리히 본회퍼, 『신도의 공동생활』
문장: 본회퍼는 우리가 형제를 받아들이는 까닭이 그의 쓸모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해 죽으셨다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칼이 필요해서 찾아간 길르앗의 부름과, 값없이 먼저 불러 주시는 은혜가 여기서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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