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7:15-25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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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사사기 7:15-25
출처: 사사기 7:20 — "세 대가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왼손에 횃불을 들고 오른손에 나팔을 들어 불며 외쳐 이르되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다 하고"
문장: 왼손에 횃불, 오른손에 나팔이면 칼 쥘 손이 남지 않습니다. 칼이다 외치는 사람들의 손에 정작 칼이 없었습니다. 그릇이 깨어진 다음에야 빛이 밖으로 나왔고, 빈손인 사람들은 제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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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사기 7:15-25
출처: 사사기 7:22 —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진영에서 친구끼리 칼로 치게 하시므로"
문장: 하나님은 사람의 손에 나팔과 횃불을 들리시고, 칼은 당신의 손에 쥐고 계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숨어 밀을 떨던 포도주 틀을 기억해 두셨다가 바로 그 자리를 승리의 무대로 바꾸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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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사사기 7:15-25
출처: 장 지오노, 『나무를 심은 사람』
문장: 황무지를 숲으로 바꾼 양치기의 손에는 쇠막대 하나뿐이었습니다. 그는 그것으로 땅에 구멍을 내고 도토리를 한 알씩 떨어뜨렸을 뿐인데 수십 년 뒤 그곳에 물이 흘렀습니다. 큰일을 이루는 손은 대개 많이 쥔 손이 아니라 한 가지만 쥔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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