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6:11-24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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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사사기 6:11-24
출처: 사사기 6:12 —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문장: 숨어서 밀을 떨던 사람이 들은 첫마디가 용사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조롱이 아니라 선언입니다. 소명은 내가 준비되었기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새롭게 정의하시기 때문에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현재보다 그분 손에 붙들린 우리의 내일을 먼저 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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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사기 6:11-24
출처: 사사기 6:16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문장: 하나님은 무엇으로 구원하겠느냐는 물음에 무기도 병력도 알려 주지 않으시고 오직 함께하겠다고만 답하시는 분입니다. 부르실 때 손에 쥐여 주시는 것은 능력의 목록이 아니라 동행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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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사사기 6:11-24
출처: 헨리 나우웬, 『이는 내 사랑하는 자』
문장: 나우웬은 우리가 자기를 무엇을 하는가와 무엇을 가졌는가로 규정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받는 자라 부르신다고 했습니다. 기드온이 자기에게 붙인 이름은 가장 작은 자였고, 하나님이 그에게 붙이신 이름은 큰 용사였습니다. 두 이름 가운데 오래 남은 쪽은 언제나 부르시는 분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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