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1:22-36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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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사사기 1:22-36
출처: 사사기 1:26 — "그 사람이 헷 사람들의 땅에 가서 성읍을 건축하고 그것의 이름을 루스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 곳의 이름이 되니라"
문장: 성읍의 이름은 벧엘로 바뀌었는데, 루스는 죽지 않고 이사를 갔습니다. 우리가 서둘러 치운 것들은 사라지지 않고 어딘가에 다시 자리를 잡습니다. 하나님의 집이라 부르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헐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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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사사기 1:22-36
출처: 사사기 1:22 — "요셉 가문도 벧엘을 치러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라"
문장: 하나님은 함께하겠다 약속하신 자리에서 우리가 고른 지름길까지 끝내 지켜보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장 멀리 밀려난 그 땅을 골라 다시 구원을 시작하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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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사사기 1:22-36
출처: C. S. 루이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문장: C. S. 루이스는 늙은 악마의 입을 빌려, 지옥으로 가는 가장 안전한 길은 완만한 길이라고 썼습니다. 부드러운 경사에 발밑이 푹신하고, 갑작스러운 굽이도 이정표도 표지판도 없는 길이라고 말입니다. 사사기 1장의 지파들도 하나님을 버리겠다고 선언한 적이 없습니다. 제단을 헐지 않았을 뿐이고, 사람을 부렸을 뿐이고, 살 만한 자리에 주저앉았을 뿐입니다.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언제 떠났는가가 아니라, 지금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는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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