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27:2-13 묵상카드
*
【함축문장】 이사야 27:2-13
출처: 이사야 27:3 —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문장: 울타리를 걷으셨던 그 손이 다시 물을 주십니다. 포도원의 주인이 밤을 새우는 지기의 자리로 내려오셔서, 우리가 잠든 시간에 등불을 켜 두십니다. 우리를 지키는 일은 처음부터 우리 몫이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은】 이사야 27:2-13
출처: 이사야 27:5 —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
문장: 하나님은 당신을 찌르던 찔레와 가시에게도 먼저 평화를 청하시는 분이며, 자녀를 치실 때에는 되질하듯 눈금을 재어 부러지지 않을 만큼만 견책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가장 멀리 떠내려간 자리에서 그 하나를 이삭 줍듯 하나하나 거두어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는 분입니다.
*
【사유문장】 이사야 27:2-13
출처: 시몬 베유, 『중력과 은총』
문장: 시몬 베유는 영혼의 모든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물질의 중력과 똑같은 법칙에 지배되며 오직 은총만이 그 예외라고 적었습니다. 우리 마음은 내버려 두면 언제나 아래로, 자기 쪽으로, 붙들고 쌓는 쪽으로 굴러갑니다. 그 굴러감을 멈추는 힘은 안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주인이 포도원지기의 자리로 내려오신 것도 중력의 운동이 아니라 은총의 운동이었습니다.
*
스토리북으로 보기
https://share.gemini.google/J4ofFt8sZ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