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8:1-19:15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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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이사야 18:1-19:15
출처: 이사야 18:4 — "내가 나의 처소에서 조용히 감찰함이 쬐이는 일광 같고 가을 더위에 운무 같도다"
문장: 세상이 가장 빠른 갈대 배를 띄우는 동안, 하나님은 소리 없는 볕으로 계셨습니다. 그 침묵은 부재가 아니라 열매가 익어 가는 시간입니다. 서두르는 손을 잠시 내려놓고, 잠잠히 그분의 처소를 바라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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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사야 18:1-19:15
출처: 이사야 19:1 — "여호와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애굽에 임하시리니 애굽의 우상들이 그 앞에서 떨겠고"
문장: 하나님은 우리가 요새로 삼은 모든 것을 흔드시고, 때가 차매 단 한 번의 낫질로 교만을 거두시며, 마침내 열방을 예물 든 예배자로 시온에 불러 모으시는 역사의 절대 주권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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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이사야 18:1-19:15
출처: 파스칼, 『팡세』
문장: 파스칼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한 가지, 방 안에 조용히 머물 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갈대 배를 띄우던 그 손도 실은 두려움의 손이었습니다. 두려움에서 나온 분주함은 우리를 더 멀리 데려갈 뿐, 더 깊은 곳으로 데려가지 못합니다. 참된 힘은 잠잠히 그분의 처소를 바라볼 때 비로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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