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2:1-6 묵상카드
【함축문장】 이사야 12:1-6
출처: 이사야 12:2-3 —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문장: 진노의 먹구름이 걷히기도 전에, 믿음은 미리 감사의 노래를 부릅니다. 땅이 쩍쩍 갈라지는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깊은 수맥처럼,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 눈물의 밑바닥보다 더 깊은 곳에서 솟아오릅니다. 기쁨으로 두레박을 내리는 자마다 그 생수를 길어 올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 12:1-6
출처: 이사야 12:1 —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는 내게 노하셨사오나 이제는 주의 진노가 돌아섰고 또 주께서 나를 안위하시오니 내가 주께 감사하겠나이다 할 것이니라"
문장: 하나님은 아픈 징계의 매를 드시고도 끝내 진노를 돌이키시며, 친히 우리의 힘과 노래와 구원이 되사 당신의 백성 한가운데 크신 위로자로 거하시는 분입니다.
【사유문장】 이사야 12:1-6
출처: 시몬 베유, 『중력과 은총』
문장: 시몬 베유는 "은총은 빈 곳으로만 들어간다"고 썼습니다. 돈과 성공으로 가득 채운 마음의 웅덩이는 번번이 터져 물을 가두지 못하지만, 스스로 구원자가 되려던 움켜쥠을 내려놓은 빈 두레박은 구원의 우물 깊은 곳에서 기쁨의 생수를 길어 올립니다. 비워진 그 자리가 바로 은총이 고이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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