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21-31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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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이사야 1:21-31
출처: 이사야 1:21-22, 25-26
문장: 은이 찌끼가 되는 것은 하루아침의 일이 아닙니다. 예배당 안에서는 거룩함을 입고, 삶의 현장에서는 탐욕을 입는 날들이 켜켜이 쌓일 때, 신실하던 성읍은 소리 없이 창기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찌끼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잿물로 씻어내고 도가니로 녹여내어, 기어코 우리를 '의의 성읍, 신실한 고을'로 다시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내게 찾아온 고난이 정화의 손길임을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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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사야 1:21-31
출처: 이사야 1:25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끼를 잿물로 씻듯이 맑게 청결하게 하며"
문장: 하나님은 우리의 변질을 보시고도 버리지 않으시고, 도리어 손을 돌이켜 잿물과 도가니로 우리를 정화하시는 분입니다. 그 손길은 뜨겁고 아프지만, 멸하려 함이 아니라 처음의 신실함으로 다시 빚으시려는 맹렬하고도 다사로운 구속의 손길입니다. 하나님은 찌끼가 된 은그릇을 순은으로 제련하시는 위대한 은장장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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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이사야 1:21-31
출처: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제1권 1장
문장: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백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주님을 향하여 살도록 지으셨으므로, 우리 마음이 주님 안에 쉬기까지는 편안하지 않습니다." 상수리나무와 동산, 곧 부와 지위와 세상의 보장들 사이를 전전하며 쉬지 못하는 현대인의 영혼은 이미 이사야 시대에 예언된 자화상입니다. 우리가 진정한 안식을 찾지 못하는 것은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쉬어야 할 곳이 아닌 데서 쉬려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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