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9 묵상카드

by 평화의길벗 posted Jul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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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1-9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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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시편 8:1-9

출처: 시편 8:5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문장: 나는 흙먼지 같은 에노쉬(인간)이지만, 만유의 주께서 친히 기억하시고 돌보시며 영화와 존귀의 왕관을 씌우신 존재입니다. 세상의 어떤 평가도, 어떤 실패도, 하나님이 내 머리에 씌우신 그 왕관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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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시편 8:1-9

출처: 시편 8: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문장: 하나님은 광활한 우주 앞에 먼지처럼 작고 연약한 인간을 단 한 순간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시며, 친히 찾아와 돌보시고 영화와 존귀의 관을 씌우시는 분입니다. 그분의 사랑은 내 크기가 아닌 그분의 은혜로 측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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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시편 8:1-9

출처: 블레즈 파스칼, 『팡세』

문장: 파스칼은 "인간은 자연 가운데 가장 연약한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는 생각하는 갈대다"라고 했습니다. 시편 8편은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인간이 존귀한 것은 생각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그 갈대를 기억하시고 왕관을 씌우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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