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1:17-34 묵상카드

by 평화의길벗 posted Jun 17, 20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린도전서 11:17-34 묵상카드

*

[함축문장] 고린도전서 11:17-34

출처: 고린도전서 11:33 "서로 기다리라"

문장: 주님은 배반당하시던 그 밤, 당신을 팔 자들과 함께 앉아 먼저 떡을 떼어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식탁은 내 배를 채우는 자리가 아니라, 내 허기를 참고 늦게 오는 형제를 기다려 주는 자리입니다. 서로 기다릴 때, 비로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 됩니다.

*

[하나님은] 고린도전서 11:17-34

출처: 고린도전서 11:24-25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문장: 하나님은 배반의 밤에도 먼저 당신의 전부를 비워 내어 주심으로 새 언약의 식탁을 여신 분이십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한 몸 된 교회로 부르시고, 이기적인 분열을 징계로 돌이키시며, 서로 기다리는 사랑의 교제를 통해 거룩한 공동체를 빚어가시는 분이십니다.

*

[사유문장] 고린도전서 11:17-34

출처: 디트리히 본회퍼

문장: 본회퍼는 말했습니다. "공동체를 사랑하는 자는 공동체를 파괴하지만,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공동체를 세운다." 우리가 '교회'라는 이상을 앞세워 정작 내 곁의 가난하고 느린 형제를 기다려 주지 못한다면, 우리는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한 채 떡을 먹는 것입니다.

*

스토리북에서 보기

https://gemini.google.com/share/1a5ee5baf30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