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6:1-11 묵상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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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문장】 고린도전서 6:1-11
출처: 고린도전서 6:7-11 (차라리 불의를 당하라,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
문장: 법정에서 이겨도 십자가 앞에서 지는 삶이 있고, 세상 앞에서 져도 하나님 앞에서 이기는 삶이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씻기고 거룩해진 우리는, 권리를 쥐는 자가 아니라 권리를 내려놓는 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차라리 손해를 감수하는 그 자리에서, 세상이 설명할 수 없는 십자가의 승리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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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고린도전서 6:1-11
출처: 고린도전서 6:11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문장: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수치스러운 과거를 아시면서도, 그 아들의 피와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를 씻어 거룩하고 의로운 자녀로 삼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정죄할 때에도, 하나님은 이미 완전한 무죄를 선언하셨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과거의 허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단번에 이루신 그 은혜 위에 영원히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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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문장】 고린도전서 6:1-11
출처: 디트리히 본회퍼 (Dietrich Bonhoeffer)
문장: 본회퍼는 "값싼 은혜는 회개 없는 용서이며, 제자도 없는 은혜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씻음을 받았다는 선언은 편안한 안도가 아니라 새로운 삶으로의 부름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가 클수록, 형제를 법정에 세우기보다 차라리 내가 손해를 감수하는 십자가의 제자도로 걸어야 할 책임 또한 그만큼 무겁고 영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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